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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

사랑그놈 |2014.05.21 19:49
조회 3,575 |추천 10

불꽃같이 사랑했고.금방 식었다.

어떻게 사귄 것보다 잊는데 이렇게 더 오래걸리냐.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눈에 너무 밟히네..계속 신경쓰여..

힘들때 내 곁을 지켜주던 예쁘고 착하던 넌데.

한달에 한두번은 같은 장소에 있게 되는 너와 나.

시선도 한번 안마주치는 너.우리가 아는 장소에 니가 왔던 흔적.

다시 시작하자고 사과하고 다가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두렵기도 하다.

새남친이 생겼으면 어떡하지. 그냥 친구라도 할걸 그랬다..

니가 연락했을때 잡았어야 했는데, 지금 후회하면  너무 늦은걸까...

나 원래 단호박인데.너뭐냐 진짜.. 

더 좋은 여자 만날거라고 생각했어. 썸타는 여자도 생겼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봐도 결국 너네. 요즘 더 이뻐졌더라. 하..

지금와서 내가 문자라도 하면 넌 어떨까....

하루에도 몇번씩 니번호 눌렀다 지웠다 반복해. 카톡상메 훔쳐봤다 숨겼다 반복이야..

한번만 전처럼 안겨서 편하게 자고 싶다.... 다른여자들과 다른너.. 그래서 더 안잊혀져..

싫었던것 기억하나도 안나. 어떡하냐..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는데..

보면 웃음나고 설레더라.. 어떡하냐..

너무 보고싶다....

 

추천수1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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