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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어마어마한 바람둥이 때문에 이제 사람을 못만나겟어요..

에효 |2014.05.21 20:05
조회 158,452 |추천 104

먼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자작이라고 그러시는데... 저는.. 개강총회 말곤 항상 개학이라는.. 말을 쓴거같아요.ㅋㅋㅋㅋ

저만 대학생되서도 쓰고있었나 보네요..진짜 댓글 달아주신분들 말처럼 왜 다시 만났는지..

지금생각해 보면 후회밖에 되지 않지만.. 그사람은 현재 25이구요 같은 과 오빠고 맨날 마주치다

보니 다시 친해질수 밖에 없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자주 놀다보니 그사람이 말도 엄청잘하고

..와 말을정말 잘해요!! 저는 이제 그렇게 말잘하는 사람 못볼거 같을정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사람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그오빠 좋아해요 좋게보고.. 이미지도 엄청좋아요

그러니까 저와 12학번 애가 말하고 다니는걸 죽어라 싫어하나봐요.. 이때까지 잘쌓아온 이미지가 떨어질테니까... 저도 제가 살면서 이런일을 겪에 될줄은 몰랐어요.. 진짜 마음같아선 학교 학과 학번 그사람 이름가지 다 말하고싶은데.... !!!그럴수 없는 현실..ㅠ.ㅠ

아 전화로 욕한거 저랑 12학번 애 둘다 음성녹음 당연히 해놨죠!!!  둘다 전화 오기전에

녹음하자면서 ..혹시모른다면서 그래서 둘다 녹음했었습니다!

그리고 만나면서부터 헤어지는 그 사이에 솔직히 자잘한 일들도 엄청나게 많아요.. 그런거까지 다 글로적기엔 너무 너무 길어질거같아 큰일들만 얘기한거에요..

큰일들만 얘기한것도 이정도입니다.. 여러분 진짜 정말 정말.. 자작아니에요.. 믿어주세요.ㅠㅠ

자작으로 글쓸만큼 저이렇게 상상력 풍부하지도 않구요.....!!!ㅠㅠ

익명으로라도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다 라는것을 알리고싶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무서운사람 진짜 많아요..  

좋은 인연을 만난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지도 몰랐구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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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판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써보네요!!

안녕하세요. 11학번 23살 여대생 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할 이야기는 100% 진실된 이야기 입니다.

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저희 학과는 남녀비율이 8:2 정도 됩니다. 거의 공대처럼 여자 수가 굉장히 작습니다.

그래서 여자끼리도 처음엔 다같이 어울려다니다가 시간이지나면  마음맞는 애들끼리 다니게 되면서 두세명 정도로 나눠져서 다니게 되구요. 저 또한 저를 포함해 친구 한명과 둘이서 대학교를 다니던중 친구가 자퇴를 하게 되었고 저혼자 2학년 생활을 해야하는 힘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던 대학교 2학년 초에 복학한 오빠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면서 4월달쯤 오빠들과 학교생활 하다가 그중 한오빠와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귀는건 아니고.. 썸?? 타는 중이였구요..

그러다가 5월달쯤 12학번 여자애와 저를 재고있었 다는 사실이 발각됬습니다. 어쩐지.. 행동은 거의 여자친구 대하듯이 하더니.. 사귀자는 말을 안하더군요.. 그래도 어떻게 같은과 여자 둘을 잴수가 있죠???!!!..무튼 저와 그오빠와 인연을 아에 끊기위해서 같은과 지만 인사도 안하고 연락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오빠가 우리 사귀는사이도 아니였지 않냐며 같은 학년 ,같은 수업을 핑계로 다시 연락이 오면서 다시 친해지게 되었고 자취하는 사람들끼리 모임도 생기면서 더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년이 지나가고 제가 3학년이되었고 저는 학과의 집행부를 하고 그오빠는 학생회의 한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3학년이 개학하기전 그 오빠가 저에게 고백을 하였고 그오빠와 저는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귀는걸 비밀로 사귀자더군요. 고백하면서 다시 만나자 할정도로 내가 너무 좋지만 직책도 있고 보는눈도 많으니 이 직책이 끝날때까지만 비밀로 하자는 겁니다. (이때 알아챘어야 했는데 콩깍지가 씌였었죠......말도 진짜진짜잘해요..)

 

결국 저는 설득당했고 저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잘 만나고 있었는데 또 그 12학번여자애가 그오빠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들리는 겁니다. 그때부터 저는 거슬렸고

"우리 사귀는거 걔한테만이라도 얘기해줘 아니면 나 스트레스받아서 싫어. 오빠는 나만좋아한다고 그러는데 괜히 오빠 의심하고 오해하기도 싫고 오빠가 걔확실히 선그어줘.아니면 더이상 예전일

또생각나도 사귀기 힘들거 같아" 라고 말했습니다.

오빠는 그 12학번 아이에가 말했다고 했고 다시 저희는 평화를 찾는듯 했으나 제가 4학년이 되가는동안 ( 일년을 더 만나는 동안 )오빠를 좋아한다는 여자가 5명은 더 됬습니다.

그때마다 "난 너뿐이다, 난 아무것도 안하는데 걔네가 나 좋아하는거다 ,나는 누가 나좋다고하면 좋아하는사람 있다 라고 말한다."라고 합니다.

제가 끝까지 얘기 꺼내면" 넌나 못밋냐, 내가 그럴꺼 같냐, 널 놔두고 왜그러겟냐 "부터 시작해서 저를 나쁜여자친구로 몰아갑니다.  결국 제가 지게 되죠...

 

그렇게 제가 순순히 넘어간 이유도 자기는 항상 바람피는남자 이해가 안된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시간낭비 돈낭비 하는거라며 자기는 거짓말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면서

항상 그런말 했었고 그 오빠는  자기 부모님에게도 절 소개시켜드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진짜 믿었습니다. 

 

그렇게 4학년이 되었고 서로 자취방건물도 바로 옆건물에 계약하고 시간표도 같이 짯습니다.

그리고 개학후 그오빠는 학생장을 맡았고 이젠 같은과 14여자애가 그오빠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돌고 12학번 여자애도 또 좋아하는 소문이 도는겁니다. 그 12학번 여자애가 카톡 프로필사진 배경이 오빠집 벽지 인걸 발견한 저는 그날 바로 12학번 여자아이에게 카톡으로 따졌고 그때 저는 이때까지의 진실을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발각된 그이후에 연락을 안했지만 그12학번여자애와는 연락을 이어오며 쭉만나고 있었고 저와 다시친해지고 사귀자고 고백하는 그순간까지도 만나고 있었으며 비밀로사귀는 그 동안에도 12학번애는 물론이고 다른과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소문은 그 여자들과 다 사귀고 있었으며 지금 14여자애가 좋아한다는 것도 둘이 썸타고 있다는군요.  그러니까 저를 만나면서 최소 5명은 만나고 있었던거죠. 처음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2학번 여자애도 작년 까지는 자기도 좋아해서 만났지만 그오빠집에가서 놀다가 그오빠 몰래 편지 받은것도 보게되고 그오빠 폰을보다가 모든 사실을 다 알게되면서 그뒤로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다가 이젠그냥 아무 감정없이 친한 오빠사이로 지낸다는군요. 그리고 그증거를 다사진으로 찍어놓은았다는 겁니다.

 

저와의 관계도 제가 계속 그오빠를 따라다니는거다. 니랑만나는거 얘기했다. 난 너뿐인데 왜그러냐. 부터 시작해서 저한테 한말을 똑같이 그 12학번 애한테 했더군요, 결국 걔와 저는 서로 여자친구 있는데도 꼬리치는 나쁜애로 생각한 거죠..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얘기했구요..

서로 사이 안좋아지도록 개인적인 연락 안하도록 이간질 시키는거죠...

 

 그래서 "왜그걸 이제얘기하냐 난그런사람인줄몰랐다 . "이러니까 그오빠와 저는 진짜 서로 좋아해서 사귀는거 같기도 하고 저랑도 딱히 안친했으니까 괜히 끼어드는거 같아 말안했다는겁니다.

 그 뒤로 그12학번 여자애와 3시간동안 통화하면서 이때 까지 있었던 일을 다 서로 얘기하고  같이 술마시면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오빠에게 둘다 울면서 화내고 따지고 하다가 그럴 가치도 없는거 같아서 그냥 그자리에서 얘기하다 나오고....완전히 연락도 끊었죠.그리고 우리과 사람들이랑 술마시게되면서 이 이야기를 하게되었고 그얘기를 했다는게 그오빠 귀에 들어간겁니다.

 

저.........12학번애랑  그오빠에게 욕 엄청먹었습니다.............

"왜얘기하고다니냐, 우리나라는 사람을 죽여도 얼굴은 가려준다. 근데 니네는 뭐냐. 내가 뭐 살인을 저질렀냐 아니면 성폭행을했냐 ' 이러면서 이세상에 있는 욕이란욕은 다먹었습니다..

협박도 당했습니다. 자기는지금 학생장이니까 너네 학교생활 못하게 할수도 있다면서..

내가 자퇴하는 한이있어도 너네 학교다니는꼴 못본다면서...

아니 남자친구가 바람폈다는거 제 지인들에 얘기하고 다니는게 그렇게 제가 욕먹을짓인가요..?

그사람한테 욕해달라 때려달라 이렇게 얘기한것도 아니고 사실그대로 얘기한것 뿐인데

속상한거 술마시면서 푼거 뿐인데.. 그렇게 그사람에게 욕이란 욕은 다먹고

저 ...멱살도 잡혔습니다.

그때정말 아.. 사람하나 잘못만난게 이렇게 무서운 일이구나 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뒤로 저랑 그12학번 애는 무서워서 어디서 말도 못꺼내고 다닙니다..

그리고 뒤로 들리는 얘기는 그사람 술마시면서 지주위사람들한테 힘들다면서 학교못다니겟다면서

그렇게 말하고 다닌다는군요..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저와 12학번 여자애는 14여자애와 다른과에 사겼던 여자애들한테는 말도 못했습니다..

진짜 무슨일 당할까봐.. 진짜 저희둘과 저희학과에서 친한 사람들만 알고.. 다른사람들은 모를껍니다.. 그러더니  그 썸탄다는 저희학과 14 여자애랑 이제 만나더군요...

저는 이제 남자 무서워서 만나지도 못하겟습니다..

제가 일년동안 만나면서 폰한번 확인 안했냐구요? 안했습니다. 자기 프라이버시라며 폰확인하는거 싫어한다는군요. 전 여친이랑 헤어진것도 폰때문에 싸우다가 헤어진거라더군요.(알고보니 전여친이랑 헤어진것도 바람핀거 들켜서 헤어진거더군요..)

결국 한번도 안했습니다. 제가 멍청했던건지.. 사람을 너무 믿은건지..  저는 그사람 만나면서 돈없다고 하면 항상 내용돈 쪼개가며 밥사주고 밥해주고 기름값도 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저에게 그러더군요

"내가 왜 니한테 돈없다고 한줄아냐, 니랑본영화 걔네랑 또보고 니랑 밥먹고 걔네랑 밥먹고 니만나러 갔다가 얘만나러갔다가 이러니까 돈이없었던야" 라더군요.. 진짜.. 일년동안 믿고 온사람에게

그런소리들으니까 이젠 사람이 무섭더라구요... 학교 수업도 다 같아서 쉬는시간에 14학번

여자애 만나러가는거 보면 화도나고 열도받고 사람이 저럴수 있나 싶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저렇지 않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이제 사람만나기가 무서워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추천수104
반대수7
베플|2014.05.22 18:16
전 글읽는 초반부터 글쓴님 이해가 안됐어요 썸 탈때부터 떡잎이 남달랐는데 우리 사귀지도 않았잖아 같은 별 말같잖은 소리로 연락오는데 다시 친해졌다니...저같으면 첨에 12학번이랑 쟀을때부터 정 다떨어져서 영원히 아는척 안할것 같은데; 똥내나네요 그리고 학생장이 뭔 힘이 있다고 학교를 못다니게 한답니까?멱살까지 잡고...경찰서갈놈이네 사회나오면 싸이코패스될거 같아요 아주 무섭네요
베플ㅋㅎ|2014.05.22 18:11
ㅋㅋㅋㅋㅋㅋ고작 학생장 주제에 무슨 학교를 못다니게해 개소리하지말라고해 그리고 협박하면 너도 당당하게 말해 난 내입으로 내가 겪은 일 얘기한것뿐인데 왜 협박하냐고ㅋㅋㅋㅋㅋ남자새끼가 나이쳐먹고 할게없어서 인생을 그 따위로 살고있어ㅋㅋㅋ 몇살차이 오빠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나랑 같거나 나보다 어릴거같은데 진짜 나이값못하고사는자식이다 어휴 상종을하지마
베플|2014.05.22 23:46
소문내요~~ 님 학생장이라고 님 대학 못다니게 할것 같죠? 근데 그게 맘처럼 안되거든요 ㅋㅋ 님은 아직 어려서 그 병신 선배가 하늘 같겠지만 그냥 다섯다리 애들 다 모아요 ㅋ 뭐 걔중에 빙신같이 사귀는 애가 있긴 하겠지만 그리구 소문내다 보면 그 남자애가 또 찾아오겠지요 녹음하세요 휴대폰은 뒀다 뭐합니까 양다리거지고 학교 그만둬라 마라 여론 형성되기 힘들지만 님이 글써놓은 저정도 협박이면 충분히 여론 형성도 고소도 가능합니다. 아~ 님 신변의 위험이 느껴지면 그 남자 분 부모님께 알리면 위협이 덜 할 수도 있겠네요 님 숨지마세요 님이 두배세배 욕먹고 다른 사람입에 회자 될겁니다. 전화 차단도 하지마세요 최대한 전화 오게 만들고 녹음해놓으세요 별 미친놈 다보겠네요 증거가 많을 수록 님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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