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난 너에게 무엇인지 알고싶다.
니가 말걸었을때, 피하려고만 했던거는 부끄러워서였어.
너랑나는 같은 반이지만
친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제대로 대화도 안해본것 같다.
그건 아마도 낮가리는 내 성격때문이지만.
넌 완벽해보여,
근데 난 아닌 것같아....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너를 보고 아이런애도 있구나 싶었어.
학원도 같아서 어쩌다가 지나갈때마다 얼마나 설랬는지ㅜㅠㅠㅠㅠㅠ
너한테 너무 말걸고 싶어, 그냥 내 마음 표현도 못하고 꾹꾹거리는 나도 바보같다.
안보는듯하면서 곁눈질로 맨날 보거든ㅋㅋㅋㅋㅋ
가끔 니가 반에 없을때 놀러나가는 척 하면서 니가 어디있나 보기도하고.
답답해서 여기쓸게, 니가 봐줬으면 좋겠다ㅏㅏㅏ
이제 안 피할거니까, 이뤄지지않더라도 말이라도 걸어줘ㅠㅠㅠ
친하게라도 지내고싶다, 니가 짝 되면 좋겠당.
아마 넌 학창시절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짝사랑일 듯.
니 행동 하나하나가 나한테는 커다란 의미야.
용기내서 쓴다, 여기서라도 얘기하고 싶어, 많이 좋아해
니 생각 맨날 한다!!!!!!!!!
써보니까 오글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