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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하다ㅠㅠ

ㅇㅇ |2014.05.21 20:15
조회 338 |추천 0

정말 난 너에게 무엇인지 알고싶다.

 

니가 말걸었을때, 피하려고만 했던거는 부끄러워서였어.

 

너랑나는 같은 반이지만

친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제대로 대화도 안해본것 같다.

그건 아마도 낮가리는 내 성격때문이지만.

 

넌 완벽해보여,

근데 난 아닌 것같아....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너를 보고 아이런애도 있구나 싶었어.

학원도 같아서 어쩌다가 지나갈때마다 얼마나 설랬는지ㅜㅠㅠㅠㅠㅠ

 

너한테 너무 말걸고 싶어, 그냥 내 마음 표현도 못하고 꾹꾹거리는 나도 바보같다.

 안보는듯하면서 곁눈질로 맨날 보거든ㅋㅋㅋㅋㅋ

 

가끔 니가 반에 없을때 놀러나가는 척 하면서 니가 어디있나 보기도하고.

답답해서 여기쓸게, 니가 봐줬으면 좋겠다ㅏㅏㅏ

이제 안 피할거니까, 이뤄지지않더라도 말이라도 걸어줘ㅠㅠㅠ

친하게라도 지내고싶다, 니가 짝 되면 좋겠당.

아마 넌 학창시절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짝사랑일 듯.

니 행동 하나하나가 나한테는 커다란 의미야.

용기내서 쓴다, 여기서라도 얘기하고 싶어, 많이 좋아해

니 생각 맨날 한다!!!!!!!!!

 

써보니까 오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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