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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너무 그리워하는것도 병인가요?

추억앓이 |2014.05.21 21:51
조회 1,657 |추천 1
현재 사는힘이 부족한,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요새 밖에나갈일이 없는 백수신세라 너무 외롭고 한것도없는데도 너무 힘듭니다. 심적으로요.애인과 헤어졌다거나 안좋은일이 있었던건 아닌데그냥 제 지금 삶이 너무 미래가 없는것같고 내가 어떻게되나..하고 매일같이 불안합니다.그런데 제가 옛 추억을 많이 소중히 여기는편이라가끔씩 학창시절이 생각나서 시간날때 모교를 구경가보기도하고옛날에 봤던 영화나 드라마보면서 아..저거 봤을시절에 참 좋았었지.. 하면서 과거를 그리워합니다.지금은 현재삶에 불만도 있도 외로움도 있어서인지과거가 더욱더 그립고 돌아가고싶고 자꾸자꾸 생각납니다..무엇보다 초중학생때, 그땐 정말 아무생각없이 순수하고 순진하게 살았던날들이 너무 그립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생각은 더 깊어지고 많은일들과 부딪히게되니까 더욱더 그때를 그리워하는것같아요.제목대로 이렇게 과거를 너무 그리워하는 이런것도 병일까요..?우울증현상같기도 한데, 빨리 이 지긋한삶에서 벗어나 제가 정말로 만족하고 행복할삶을 찾고싶습니다.과거만큼 행복할삶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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