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 교육문제로 저와 아이만 서울로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결혼 8년차이고 7살된 아들 하나 있습니다.
아이아빠는 지방 소도시에 있습니다. 아이아빠도 그러라고 확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서울쪽에 아파트는 알아본 상태이고 계약만 남은 상태입니다.
지금 지방에 있는 아파트 서울정도 시세는 아니지만 꽤 가격이 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아이아빠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아파트 계약을할려고 했는데 아이아빠 이름으로 계약을 하면 종부세대상자가 됩니다.
그래서 그럼 세금 줄이자고 제 명의로 계약하자고 그랬더니 남편이 안 된다고 하네요.
제 명의로 계약을 하면 종부세 대상자가 아닙니다.
그냥 자기 명의로 계약하고 차라리 종부세를 내겠다고 합니다. 좀 지금 어이가 없습니다.
아니 굳이 비싼 세금을 내면서까지 자기명의로 하겠다는 남편 이해를 못하겠네요.
8년동안 열심히 산 댓가가 이런 불신밖에 없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당연히 한두푼도 아닌 세금 절세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도대체 남편의 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내가 이혼할 생각이있다면 명의에 상관없이 재산분할하는건데 왜 그렇게 명의에 집착하는지
아니 왜 그렇게 생돈을 들이면서 명의에 집착하는 아이아빠를 이해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