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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남편명의로 계약 하겠다고 그러네요.

한숨 |2014.05.22 16:31
조회 7,136 |추천 0
이번에 아이 교육문제로 저와 아이만 서울로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결혼 8년차이고 7살된 아들 하나 있습니다.
아이아빠는 지방 소도시에 있습니다. 아이아빠도 그러라고 확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서울쪽에 아파트는 알아본 상태이고 계약만 남은 상태입니다.
지금 지방에 있는 아파트 서울정도 시세는 아니지만 꽤 가격이 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아이아빠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아파트 계약을할려고 했는데 아이아빠 이름으로 계약을 하면 종부세대상자가 됩니다.
그래서 그럼 세금 줄이자고 제 명의로 계약하자고 그랬더니 남편이 안 된다고 하네요.
제 명의로 계약을 하면 종부세 대상자가 아닙니다.
그냥 자기 명의로 계약하고 차라리 종부세를 내겠다고 합니다. 좀 지금 어이가 없습니다. 
아니 굳이 비싼 세금을 내면서까지 자기명의로 하겠다는 남편 이해를 못하겠네요.
8년동안 열심히 산 댓가가 이런 불신밖에 없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당연히 한두푼도 아닌 세금 절세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도대체 남편의 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내가 이혼할 생각이있다면 명의에 상관없이 재산분할하는건데 왜 그렇게 명의에 집착하는지
아니 왜 그렇게 생돈을 들이면서 명의에 집착하는 아이아빠를 이해못하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17
베플참내|2014.05.22 20:36
교육문제때문에 떨어져살아요?그것도 같은한국땅에서??얼마나 대단한 인재로키울려고요..
베플|2014.05.22 23:10
미쳤네 7살 아이 교육문제로 떨어져 산다니 남편 이해했다고? 이해가 아니라 당신의 지랄에 항복한거겠지 내가 남자라도 명의 댁한테 안줘 머 얼마나 가겠어? 조만간 바람 나겠지 댁이던 남편이던 그럼 이혼은 초읽기일테고 당연 관리들어가야지 믿고안믿고 떠나 가족해체가 눈앞이라고 이여자야 제정신이면 당장 철회해 아이가 천재라도돼? 서울대 입학할 수준이야? 그럼 가던가 아니라면 꼴깝떨지마라 만약 남편이 흔쾌히 보낸다면 이미 바람 난거다 어쨌든 이혼이 목전이네
베플오솔오소리|2014.05.22 18:28
교육문제 기도안찬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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