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성격이 이중인격인거같아요
집에서는 정말 말도많고 활발한데
학교에만오면 정말 말한마디안할만큼 조용해요
제가 좀 말이없는편이기도해요
낯가림이심하고 내성적이라
친구들이 쟤는 조용해 하다가 말이더커진거죠
쟤는 말을 안해
정말 저는 초등학교때 말못하는 벙어리가됬어요
제가 갑자기 말을하면 모두 절 바라보는 시선이 두려웠어요
저는 정말 초1부터 6학년까지 혼자다녔답니다
중학교올라가서 새롭게 시작할려했지만
초등학교때 말동무가 없어서 그런지
친구랑 말하는게 쉽지않더라구요
중1때 전혀모르는애가 먼저다가와줬어요
친구하자고
그러다 어느세 그친구는 새로운친구를찾고
자연스럽게 절버리더라구요...
저의 문제도있어요..
친구가 말하기전까지 말한마디도안하고
친구가 말을해도 공감할줄알아야하는데
말하고싶어도 말이안나와요 그냥 끄덕끄덕 웃고
표현을 못하는건가요...
처음에 호감을보이던애들이 막 저를 떠나가요...
어떡하면 집에서처럼 말이틀까요
정말 제가 먼저뭐라말걸어야할지도모르겠고
친구가 장난을쳐도 뭐라할말이없어요 그저 웃어요
이런제가 정말 너무 답답해요
어렸을때 정신치료도 받아봤는데 잘안변하네요
이런성격때문인지
절무시하는애들도 많더라고요...
근데 정색은 진짜 못하겠어요....
아무리싫어도 웃어줘요...
참 바보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