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니 오타 뛰어쓰기 이해해주세요
동갑내기 남친과 150일정도 알콩달콩 연애중입니다.
비밀사내연애중이고 집도 전철로 한시간반정도 걸리는
아쉬운데이트에 연속이고요..
그만큼 애절한 연애중이에요
전 남친 너무 많이 사랑하고 남친도 절 무지사랑하는건알고있어요
문제는 남친이볼땐 전 너무 예민하고 자기가스스로 과하게걱정하는 단점이 있어요
예를들어 전 그냥 있는건데 무슨안좋은일있는거 아니냐
를 물어보고 혼자걱정해요
제가약간 예민한것도있어서 그정도갖고 탓하진 않는데
오늘 일이에요
남친보다 먼저퇴근하고 집에가고 있었고 남친은 곧이어퇴근해서 통화를하는데 어디에부딪히는 듯이 소리가났고
누가문열어서 찌일뻔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전자연스럽게 제가사랑하는 남친이므로
어떤정신나간새끼야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왜그래 무섭게" 라고 하는거에요
전걱정되서한소리 인데 되려 제가 이상한 사람 된기분이 드네요...
그리고나서 전 너걱정되니까한소린데 넌되려 내가 무섭다느니 왜그러냐는 말이 나오냐..난 너가 내가처한 상황에서 그런소리하면 좋을것같다 라고했고 남친은 또 내가 이런 사소한말도 못하냐 너가그렇게 무섭게 말하는거 싫으니까 하는소리다 ..둘이계속 이소리만하다 감정 격해지기전에 끊었어요 남친한테 집에조심히가라 하고..
근데아무리생각해도 제가 잘못한게 아닌거같아서 글 올립니다.
제3자 입장에서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