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전 28살 평범한 청년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에관한 얘기입니다..글이좀 길겠지만 꼭 끝까지 읽어 주세요.
본문으로가자면 제여자 친구는 저보다 두살 어립니다.
제가 정말 지금 혼란스러운건 여자친구의 가치관과
성향 때문입니다.
사건이 너무많지만 그중 몇개만 간략하게 설명드릴 게요
제가 병원에 왼쪽 다리 봉와 직염으로 입원하고 퇴원한날
비가오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같이 밥먹고 저희커플이 피씨방을좋아했던터라 같이 갔었죠 집근처였고 거리도 200m?정도 에요 제가 집에 뭔가를 놓고와 좀 가져다 달랬는데 표정이 안좋아 지더니 가기싫은티를 내면서 자기는 비맞는게 싫은데 오빠도 가기싫으면서 왜 자신을시키냐 는겁니다..전 아직다리가 불편해서 그런건데..좀 섭섭한 맘도있었지만 제가 다녀왔습니다.
다녀온뒤 말싸움좀 하다 넌 봉와 직염이 뭔지 모르냐니까 모른답니다 저 이 봉와직염 이번것까지 제발만 다섯 번째 입니다 여자친구도 알구요 근데 15을 입원했는데 모른답니다 알아본적도없답니다 저는 여자친구 생리통에 아프다길레 저녁시간 3시간을 넘게 뛰어다니며 약 구하러 다녔습니다 이정돈아니라도 여자친구라면 자기남자친구가
생긴 병이 뭔지정돈 알아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제여자친구 자기가귀찮고 싫으면 죽어도 안합니다 배려 그런게 없습니다 하기싫어 없다기보단 상대방에대한 배려 이해 그런 그능자체가 없어보입니다
지금부터하는 얘기가 더소름이겠네요
앞서말한거와 같이 제여자친구는 자신이 잘못을 하고도
인정은 커녕 그게 왜잘못인지 전혀 이해를 못합니다
예를 들면 여자친구가 회사 지각을 자주하는데 항상 늦장 부려서 지각합니다 충분히 지각 안할 수 있는데..회사 팀장이 한소리 하면 자기반성은커녕 자기한테 뭐라한다구 오히려 승질 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더 쉽게 이해 할수 있게 제가 말할게요
제가 여친한테 진짜 얘가 무개념 성격인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조별 과제를하는데 한명이 펑크를 내서 오늘 발표인데 펑크낸애가 친구 생일 갔다온다고 못했다며 대신해달라했다
같은 조원은 빡쳐서 그럼 니가 안했으니 니이름은 뺀다 라고하니까 펑크낸애가 그래도그렇지 어떻게 이름을빼냐며
적반하장이다 이상황에서 펑크낸 애가 올바른 행동이냐 물었더니..제여친 모르겠답니다 그러면서 더 가관인 대답을
합니다
여친왈: 근데나같으면 차라리 이름 빼라했겠다.어차피
나한테 필요도없고 내가안하면 어치피 지들이 해야할거니 하지않겠냐
이렇게 말합니다 ...하... 그래서 말했습니다
그래 니가안해도 걔들이 해야하는건맞다 근데 미안한 생각이 전혀 안드냐니까 안든답니다
오히려..어차피 나도 이름이빠져 피해본거니 자신이 미 안할건 없답니다..
이게 말입니까? 자기가안해서 피해를 본건데 그건 순전히 자신잘못이지 조원이 피해준게 아니지 않습니까?
자신이 조원들한테 준피해는 없고 자신잘못은 없고 자신이 과제를 안해서 이름 뺀다는데 그렇게 되면 어차피지들이 해야하는건데 내가 왜 미안해야하냐합니다..하하..
그래서 또물었죠 그럼 넌 유영철같은 사람도 만날수 있냐니까 대답? 미쳤냐..가 아니라
응 만날수 있다 자기한테만 잘해준다면 자기는 죽이지 않을 테니까 랍니다
장난?농담? 아뇨 사실이고 진심이었어요 저..순간 소름이..
네 제여자친구 옳고 그른것 판단 못합니다 아니 없습니다
당연한잘못된 그른 행동과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더중요한건 그게 왜 잘못된건지 인식자체가없습니다
제가 그건 잘못된거다 해도 다음에또 같은잘못을 하고
저뿐만아니라 다른사람 한테도 욕을 먹으면서도 남 이 욕을 하든 말든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고싶다며 오히려 화를 냅니다
위에말한 일들보다 더많은 일들이 있지만 저도이건 아니다란생각이 들더군요 제여자친구 친구도 없고 학벌도없고 잘하는것도 없어서 직장은커녕 기술이나 지식도 없어요 첨엔 이런 상황이 너무 딱하기도하구 콩깎지도 있었구 나마저 없어지면 어떡하나싶어서 어떡해서든 바꾸고 고쳐주기위해 버뗬지만..이젠 가끔 소름이 끼치네요..
고쳐질수 있을까요?제 지인중에 정신과관련 일을 해서 그간일을 다설명해주니 반사회적인격 아니면 싸이코 패스성향이라던데..
아..어떡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