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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신관 프리미엄 디럭스 룸 다녀왔어요!~

블링쏘 |2014.05.23 17:31
조회 894 |추천 1

며칠 전에 가족들과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씨메르 스파가 유명한 파라다이스호텔에 묵었어요~

해운대 바로 앞에 있는거 다들 아시죠?ㅎㅎ


부산 여행에서 이렇게 호텔에서 지내본게 언젠지 모르겠네요ㅜㅜ

하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좋은데도 함 가봐야죠ㅎㅎ


암튼 프리미엄 디럭스룸 숙박후기 시작합니다~~






신관 로비에요~ 완전 으리번쩍!! 

우리나라 호텔 같지 않고 이국적이어서 외국 호텔 느낌이 나더라구요.


 특히 로비 천장에 달린 샹들리에는 너무 예뻐서 한장 ㅎㅎ

진짜 고급스러웠어요. +.+



 

 



2시인가 체크인하고 바로 룸으로 올라갔어요~

예약할 때 보니깐 신관 레노베이션해서 5월에 오픈했더라구요.


이번에 '프리미엄 디럭스 룸'이라고 좀 큰 사이즈의 객실이 새로 생겼다길래

프리미엄 디럭스 룸으로 예약했어요.


오션뷰에다가 가족룸이라기에

망설임 없이 바로 ㅎㅎ




 


 


룸에 들어가자 마자 해운대 바닥 뙇!!!


엄마 아빠랑 소리 지르면서 대박 대박 대박이라고 외쳤어요 ㅎㅎ



홈페이지에서 예약했지만 사실 룸 상태는 모르고 갔거든요.

파라다이스는 오션뷰가 유명하다고 해서 일단 오션뷰로만 달라고 했는데 

진짜 대박이었어요 ㅎㅎ


저희가 9층인가 그랬는데 높아서 그런지 진짜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이~ +.+.




 




가족룸이라 그런지 확실이 넓었어요.


저희 가족이 사용한 객실은 더블 베드가 두개 들어간 트윈 룸이구요

킹 베드가 1개 들어간 더블 룸도 있다고 들었어요.


카페트랑 벽지, 소파 등 전체적으로 스타일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웠어요. 


딱 제 스타일~~ +.+




 




짜잔!!


룸에서 바라본 해운대입니다~

말이 필요없죠!!! 꺄악


요거 딱 보고 왜 다들 파라다이스 오션뷰 오션뷰 하는지 알겠더라구요ㅠㅠ

엄마 아빠한테도 방 잘 잡았다고 폭풍 칭찬을 ㅎㅎ



누워 있어도 해운대 바다~

서 있어도 해운대 바다~

파라다이스에 있는 동안 진짜 바다는 실컷 봤네요 ㅎㅎ 


그냥 서서 바다만 바라보고 있어도 마음이 평화로워지더라구요~

진짜 집에 오기 싫었어요 ㅠㅠ

그냥 파라다이스에서 쭉 살고 싶었어요..흑..




 




동백섬 쪽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해변 공사 했다고 하더니 해운대 해변이 확실히 더 넓어진 거 같아요.


조금만 더 있으면 저기가 다 파라솔로 가득 차겠죠? ㅎㅎ


근데 파라다이스 바로 앞 해변은 외국인 전용 특화 존으로 지정돼서

한 여름에도 유일하게 파라솔이 없어요 ㅎ


외국인들이 자유롭게 선탠을 즐길 수 있도록 파라솔을 못 놓게 했다는데

그래서 여름에 해운대 와 보면 유독 파라다이스 호텔 앞에는

 외국인도 많고 태닝족 많아요.


지난 여름에 해운대 왔을 때 

파라다이스 앞에서만 외국인들이 태닝하고 비치발리볼 하는 거 봤거든요.

꼭 외국 해변 같아서 여기가 해운대인가 했었던 기억이 ㅎㅎ


요 외국인 전용 특화존 때문에 

사람 엄청 많은 여름에도 파라다이스에서는 파라솔 없이

탁 트인 바다를 구경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여름에 오고 싶은데...방 잡기가..벌써부터 걱정...당황)




 




 뷰 감상은 잠시 접어두고~


TV도 새 거에요~ LED! 흐흐

노트북이랑 USB 연결하는 곳도 있고

나름 고객을 많이 생각하고 배려한 티가 나는 거 같아요~


불 끄는 거랑 온도 조절 하는 것도 침대 옆에 터치 스크린으로 되어 있어요.




 




창문 바로 옆에 놓여져 있는 소파에요.

앉아서 바다 바라보기에 짱짱맨!

저렇게 보여도 완전 푹신푹신해요~ 


저녁에 다들 소파에 앉아 맥주 한잔씩 하면서

해운대 야경 봤는데 진짜...아 사진으로 못 보여드린 게 아쉬워요ㅠㅠ

제 눈에만 고이 담아 둘게요ㅠㅠ



프리미엄 디럭스 룸에는 소파 베드가 놓여져 있다던데

저희 룸은 가족룸이서 소파 베드 대신 그냥 소파가 놓여있었어요.

(소파 베드 못 본 건 좀 아쉽...)




 




룸 맞은 편에 바로 욕실이 있는데요.

저희가 묵은 프리미엄 디럭스 룸은 화장실이랑 욕실이랑 분리되어 있어요~




 




가운데 파우더룸이 있고 양 사이드에 욕실과 화장실이 있다고 보시면 돼요 ㅋ

전, 개인적으로 화장실이랑 욕실이랑 분리 된 걸 좋아하거든요.


누가 목욕하고 있는데 화장실 가고 싶으면 

진짜 짜증나잖아요 ㅠㅠ

특히 사람 많으면...당황


가족끼리 같이 와도 화장실 문제로 싸울 일은 없을 거 같아요. ㅎㅎ




 




파라다이스 어메니티는 록시땅이에요~

록시땅은 워낙 유명한 브랜드고 다른 분들 리뷰에도 많이 봤었지요. ㅎㅎ


수건이랑 비누, 컵 등 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여기가 욕실이에요~

저기저기 보이시나요? ㅎㅎ 바다~~


이 욕실도 대박인 게 욕실에서도 창문으로 해운대 바다가 보여요 ㅎㅎ

욕실에서 목욕하면서도 바다를 볼 수 있는 거죠!


여유롭게 반신욕을 하면서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냥 제대로 힐링 될 듯 +.+



저희 가족이 묵은 프리이엄 디럭스 룸은

객실, 욕실 어디에서든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정말 해운대 바다 전망 하나는 원 없이 보고 왔습니다 ㅎㅎ



사랑



씨메르가 유명하다고 해서 파라다이스로 결정했는데,

신관 오픈과 딱 겹쳐져져 완전 잘 쉬고 왔습니다. 


4명이서 잤는데 진짜 좁은 줄 모르고 잤구요.


부산으로 가족 여행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파라다이스 프리미엄 디럭스 룸 진짜 적극 강추 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패밀리 드림 패키지 이용했구요~

씨메르 이용이랑 조식 같은 것도 다 따져 봤을 때 

패키지 가격이 제일 괜찮은 거 같아요.


전 왠만하면 패키지 이용하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네요 ~ ^^

 


씨메르 가는 길에 보니깐 야외 수영장도 있다던데

아직 오픈은 안 한 거 같더라구요.

6월 초나 중순쯤에 오픈한다고 하니 가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씨메르는 즐겼으니 다음에는 야외 수영장 즐기러

파라다이스로 올려구요! ^^



짧은 파라다이스 프리미엄 디럭스 룸 숙박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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