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지 모르겠지만
어디다가 써야는지 몰라서요
저랑 남친은 2년정도 되었구요
친구도 2년 정도사귀고 헤어졌습니다.
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네요
나름 위로도 해주고 조언도 해준다고 노력했는데요
친구가 많이 의지하고 좋아했던 첫남자여서 그런지 정말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는걸 처음봐서 그런지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퇴근하고 친구를 자주 보는편이에요
애가 너무 무기력해보이고 힘들어해서요 그래도 같이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러다가 남친이 자기는 언제보냐고해서 만나게 되면 친구한테 전화가 자주 옵니다
남친이랑 있는거 아는데 미안한데 자기 지금 상황이 이렇다 저렇다 막 얘기를 하고 저는 들어주기도 하고 타이르기도 합니다
남친은 제가 전화를 오래잡고 있으닌깐 심심하잖아요 그래서 상황알겠는데 하루종일 그렇게 카톡한다고 폰만보고 전화도 오래하고 자기도 신경써달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한두번은 아닌 상황이라 남친한테도 미안했구요
남자친구랑 있던중에 친구한테 전화가왔는데 만나서 얘기해야할 상황인거 같아서 친구한테 간적도 있고 친구랑 있다가 남자친구가 델러온다고해서 델러오라고하고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가 자기 가고 나면 남자친구를 만나라고하더라고요
제가 남자친구랑 있는걸 못보겠데요
아직 커플들을 못보겠데요
근데 남자친구는 요즘 너무 소홀한거 아니냐고 친구도 친구지만 자기도 신경써달라고 자꾸 어필하는 상황이고요
친구는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무너질꺼같다고 와달라고합니다 그럼 남자친구 놓고가야되요...
이걸 어떻게해야하나요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친구가 전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는중에 헤어져버리게 된 상황이라 매달리기도 하고 화도 내보고 그러고 있는 상황이여서요 매일매일 무슨일이 생기네요.....저도 지금 남자친구가 태어나서 많이 좋아했던 남자친구긴 한데 아직 이사람과 헤어져본적이 없어서요
헤어지면 커플들이 보기싫은가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오타가 있다면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