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1살된 여자에요
어릴적부터 그리 이쁘지 못한 얼굴에 평범했었는데
또 속은 질투도 많고 남들한테 느끼는 열등감도 되게 많았어요..
점점 시간 지나서 아닌척 하면서 밝게 지냈는데
더 심해지기만하고 외로움도 너무 심각할정도이고
기분이 좋았다 나쁜것도 너무 심각해져서 가만 생각해보니깐 가장 큰 이유가 자존감이 낮아서인것같더라구요..
스무살되서 첫연애는 아니지만 첫연애다싶은 사람을 만났었는데
부모님이나 가족들한테 느끼던 외로움을 채우고 많은 추억을 쌓아서인지
헤어지고나서 그사람에대한 생각이 너무 심각할정도로 많이나도라구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사귈때도 항상 이기적으로 굴고
모든 문제를 제가 만들다싶이 했는데
헤어지고나서 느낀건 내가 못나고 안이뻐서그래란 생각밖에없어요..
도망치다싶이 딴 지역으로 지금 멀리 이사를 왔는데
도망치면 괜찮을거라 생각했지만 이곳에와서 학교를 다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만날 사람도 아무도 없으니
정말 하루하루가 꾸역꾸역 넘어가다싶이 넘어가더라고요.
그 후에 외롭다 생각하며 남자들과 연락을 해봐도 마음이 생기지 않고
거울을 보고있으면 너무 못생긴것같아서 계속 제 자신이 너무 모자라보여요..
지금 머리속으로 생각하는것도 성형하고싶단 어이없는 생각뿐이구요..
제가 정말 이상하다 생각되는데 타지에와서 계속 저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것같아요..어찌해야 이런 생각자체를 없앨수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