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헤어졌구요.
이상할만치 제가 물어보는거에 앞뒤안맞게 의심하지말라던 그녀
이정도도 묻지못하냐며 헤어지자고 홧김에 말했고
그 이후에 후회되서 연락했습니다.
끝내 받아주지않았고
제 질문에 아무말도하지않더군요.
전 정말 제가 잘못한것들이 많았기에 제잘못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3주가 지나며 계속메달렸는데...
이렇게 헤어지고 머리속이 정리되니...조금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 페북을 들어가봤더니...
음...
뭐 저랑 사귀면서 헤어지기 8개월전부터 다른남자가 아닌 다른남자들을 물색 하고있더군요.
물색만 하는게 아니고 이남자 저남자랑 대화하면서 실제로 만나고...
뻔뻔하게 저희집 가족들이랑 인사도 다니고...
뭐 제가잘못한게 많고 데이트도 잘못해줬기에 이해는 하지만
자기도 전남친이랑 사귈때 바람때문에 힘들어했다는거 뻔히 아는데도 그렇게 행동한걸 알고나니
배신감에 몸서리쳐지네요...
그리고나서 카톡으로 나쁘게 말해버렸는데...
더심하게 말해야했을까요...4년동안만나면서 욕한번 안했던사이라...욕도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