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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친의 도발

이젠안녕 |2014.05.24 11:31
조회 13,277 |추천 14

22살에 7살 많은 오빠를 만나 사랑중~

우리 키스 후기를 올려볼까함

 

둘다 나이가 좀 있긴하지만 서로에게 첫사랑이고 첫키스 ㅋㅋㅋㅋ

100일정도 쯤부터 오빠가 첫키스를 해주었고 첫키스 날부터

목에까지 입술이 내려오는 대범함을 보임

 

목에 내려올때마다 내가 깜짝놀라며 간지럽다고 밀어냈었음.

내가 목이 가늘고 긴편이라 그냥 그쪽으로 손이 가나보다 생각햇는데

오빠도 은근히 자기 해주기를 원하고 있었음 ㅋㅋㅋ

오빠가 칭찬 받을일 이 있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나 잘했지??? 그럼 목에 뽀뽀해줘!!! 빨리~~"

 

내가 완전 어의 없어서 밀쳐내고 ㅋㅋㅋ

 

그렇게 알콩다콩 지내다가 만난지 일년쯤 되었을때

내 자취방에서 둘이서 티비 보다가 소파에 기대어 잠들었음.

티비 소리가 갑자기 크게 나서 둘다 깼는데 뭔가 서로 웃겨서

웃는데 그때 오빠가 야릇한 눈빛으로 날 보기 시작했음

 

난 그 눈빛이 살짝 겁나기도 했지만 모른척 티비에 집중하려는데

내 볼에 뽀뽀세례를 퍼부으면서 자기를 보게 만들었음

내가 오빠 얼굴 보니까 내 입술에 자기 입술을 포개고

살짝 깨물기 시작...

혀로 내 혀를 자극하고 아랫입술을 살살 핥다가

 

오빠가 좋아하는 목으로 점점 내려왔음

내가 하체는 좀 튼실한데 상체가 마른편이라 쇄골이 조금 튀어나왔음

그나마 자신있는 신체부위가 쇄골이라 쇄골이 보이는 옷을 많이 입고 다니는데

목에 키스하다가 쇄골을 만지면서 그쪽에도 키스 시작...

오빠 손은 벌써 내 허리를 쓰다듬고 쇄골에 키스하면서

점점  입술이 밑으로.. 밑으로..

조금만 더 내려오면 가슴이 나오는데..

내가 놀라서 살짝 밀쳐냄..

오빠가 민망해서 나를 안더니

손으로 가슴을 쓰다듬기 시작..

 

내가 작은 목소리로..

"하지마.. 나 가슴 작아서 싫어.."

오빠가 못들은척하는 거 같더니

다시 키스 시작...

 

그 일 있고 나서 조금 놀라서 친구들한테

조심스레 얘기했더니 다들 너 남친 대단하다

일년을 어떻게 참았대

착한가 보다

남친 칭찬하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날도 둘다 피곤해서 자취방에서 졸았는데

그 전날 일이 생각나서 흥분했는지

졸고 있는 나를 깨워 키스하기 시작..

어제보다 더 빨리 가슴 가까이에 도달..

또 놀라서 내가 밀쳐내자 날 안고

손으로만 가슴을 만진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어제 너가 했던말 기억나?"

난 무슨말을 얘기하는지 몰라서 모르겠다고 함

"ㅋㅋㅋ 니 가슴 작다며ㅋㅋㅋ 그런말 왜해? 이렇게 예쁜데"

완전 부끄러우면서도 사랑받는 느낌이었음

"앞으로는 그런말 하지마 너 가슴 예뻐"

 

상체가 말라서 가슴 작은게 컴플렉스인데 사랑하는 남자가

예쁘다고 해주니까 뭔가 자신감 상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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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 꽝인데

한번 써봤어요

반응 좋으면 더 수위 높은 에피소드도 올리지뭐~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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