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22678114
...판이될줄 몰랐네요
ㄷㄷ
저 링크가 저번에 쓴글이구요
거의 남겨주신 댓글보면 회사 위에 찔러라
그냥 이르면 되지않냐
이러시는데 ...
본사에 인사과장이랑 저희 상사랑
되게 친해서 결국 자기한텐 타격안가고
저한테 다시 화살이 돌아와요
제가 오죽하면 회사 사장님한테 이를까 생각도 했었어요
그리고 진짜 그만두려도 다른분한테 조언구했었는데
결국 이 상사 귀에 들어와서 저만 죽일년됐구요.
전에 같이 일했던 (그만둔) 친구가 지각하거나
뭐 이상한거있음 다 적어놓으라고 했었는데
상사 와이프가 제 노트를 몰래 봤어요
보고서는 저한테 왜 이걸 적어놨냐
따지더라구요 바빠서 그런거고 일하느라 그런건데
너무한거 아니냐고요
...저도 그만두고 당장 집에가서 걍 쉬면서
다른일 구하고싶은데요 여기 회사에서 원룸을 제공해줘서요
지금 원룸에서 살고있는데 제돈 하나도 안들고요
살기 편한건 둘째치고; 지금 집이 6월달에 이사를하는데
전에 살던집보다 작은집이라 제 이삿짐을 가지고 가기가
뭐해요 ... 남자친구한테 신세지자니
남자친구도 몇개월후면 서울가서 공부할꺼라
저도 간다면 몇개월후에나 가야할거같고요..
다른분들 보아하니 임신 사실도
한 6개월이나 참아서 얘기했다는분도 그런데..
저는 임신 사실 임신 하자마자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어떻게 이런데서 일하냐고 하시는데
저도 힘들어서 일주일에 세네번은 남자친구랑 전화하면서 울고요
그냥 얼른 옮기는게 답인듯하네요....
여튼 제가 이상한건 아니였군요
임신에 대해서 너무 몰랐네요 ... 더 눈앞이 깜깜해요
몇개월은 더 버텨야할텐데...
댓글 감사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진짜 진심으로 충고 해주신분들도 계시고
최대한 빠르게 다른곳 좋은곳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아 그리고 댓글중에 어떤회사가 부부사이에 한명 일하게 두냐는
댓글 있었는데요 ... 회사에는 이 와이프란 분이 전에 백화점에서 옷 DP
하는일 했었다더라구요 그걸 이유로 자기밑에서 일을 가르쳐서
다른매장에 보내겠다고 데려온거예요 ; 근데 임신했는데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