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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 애매한 남자친구의 행동

비밀 |2014.05.24 16:11
조회 646 |추천 0

오늘로써 헤어진 지 삼일 째 되는 날 입니다.

250일 가량 만났었고, 그 기간동안 헤어진 적도 많았습니다.

아니, 헤어지자는 말을 주고 받은 적이 많았죠

초반에는 제가 헤어지잔 말을 주로 했었고 100일이 넘어가면서부터

헤어지자는 소리를 줄곧 들어왔습니다 남자친구의 입버릇이 되어버렸죠

사귀는동안 남 부럽지않을만큼 이쁘게 만나왔었어요 물론 다툴때를 제외하면요.

헤어질때마다 애매하게 행동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판에 글을 씁니다.

남자친구는 늘 헤어지자고 한 후에 매몰차게 비수 꽂히는 말들을 뱉어 놓습니다.

붙잡는 저에게 싫다고 그만하라고 꺼지라는 둥 . . 근데 이해해요

저희 마냥 평범하게 만나오진 않았으니까요 초반에 제가 남자친구에게 준 상처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자꾸 변덕부리는것 처럼 느껴지는 애매한 행동들때문에 제가 미칠것같습니다.

예를 들면 나 너 안만나 다른 여자 만날꺼야 너도 다른 남자만나 기다리지마 싫어

연락안할꺼야 차단할께 수신거부하고 스팸넣을께 라고 해놓고, 정작 만나긴 만납니다

늘 헤어져도 얼굴은 봤습니다 같이 피시방을 가던, 노래방을 가던 연인때처럼..

그렇게 만나서, 제가 별 감흥 없다는 듯이 행동을 하면 또 달라집니다

저녁에 전화로 내가 헤어지자고 한거 너 정신차리라고 그랬어 라는 둥. .

오늘 왜 뽀뽀 안해줬어? 내일 데이트하게 일찍 자 이런식으로요

그 말들에 희망을 얻고, 기대를 합니다 그리고 잠들죠 그럼 그 다음날 안본다고 꺼지라고합니다

그리고 그냥 제 옆에서 친구처럼 제일 좋은 친구처럼 남고싶다고 얘기합니다.. 이건 뭔가요..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들을 전 잘 모르겠어요 너무 힘드네요. . 도와주세요

전 아무리 상처받아도, 이 사람이 미워지거나 싫어지지 않아요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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