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너무 화나는 일이 있었고 다른사람들은 저같은 취급 안당했으면 좋겠어서 글을
쓰게됬습니다 ... 지금 흥분해서 말투가 침착 하지 않아도 이해해주세요 ㅠㅠㅠㅠㅠ
4월 4일에 비문증 검사 받으러 갔었는데 시간이 바빠서 지금에야 글을 쓰게되네요 ...
시간이 지나도 생각만 하면 진정이 안되네요 ...
먼저 전 겨울방학동안 <강ㄴ밝은안과>에서 M라섹수술받은 상태였었고 비문증이
너무 심해서 비문증 검사 받기로 하고 여기로 진단 받으러 갔었습니다.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세븐일레븐 2층 건물있는곳이에요 ...
라섹수술 여기서 받은 환자고 비문증검사 받으러 갔었는데, 제가 두번 물어봤다고 직원이 저한테
왜 똑같은 말 여러번 반복하게 하냐고 화낸 상황을 쓰겠습니다
4월 4일에 비문증 검사 받으러 갔었는데 처음에 여기 들어왔을때
한 간호사가 오더니 "오늘 검사하면서 동공을 키울거에요 ,제가 전에 설명 다 드렸죠?" 라면서
시작부터 짜증내는 말투로 말하더라구요
아 동공을 키우나요 ?? 물어봤더니
바로 인상 팍 쓰면서
"전에 저기 서있을때 이미 설명 다했잖아요 왜 기억을 못해요 ??
전에 설명 다했는데 그때 설명한거 저였거든요 ??"
이러면서 짜증을 내면서 가더라구요
....?????????????????
뭐 어쩌라고 내가 그냥 물어본건데 왜 짜증을 내고 가지 ???????
그리고 전 그당시 그때 시간오래걸릴꺼라고
운전 못할거라는 설명밖에 못들었었고
(사람이 많아서 나가는 문앞에서 서서 )...
자기가 다른사람한테 설명한걸 저한테 한걸로 헷갈렸나봐요
설령 만에 하나 경우로 제게 설명했다고 가정하더라도
다시 설명하는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짜증을 내는건지.. 인상까지 구겨가면서 ...
비문증검사받기 전에 약 투여하고 대기시간이 있었는데 커피있는 대기실에서
대기하는동안 왜 똑같은 말 여러번 하게 만드냐고
간호사들끼리 소근거리는데 다 들리더라구요 ... 반응하기도 뭐해서 참았어요
그리고 비문증 검사를 받은다음에
비문증 검사가 끝나고 옆에서 떠드는 소리랑 다른 간호사가 바로 옆에서 물트는소리때문에
유의사항 말해주는게 아예 안들렸습니다
물트는게 제 왼쪽에 위치해 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유의사항 말해줄때
간호사가 물트니까 물소리에 묻혀서 아예 안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말해달라 그러니까 데스크 가서 유의사항 다시 들으라고
그랬습니다. "거기서 다시 말해줄꺼에요 ~"
그래서 데스크로 가서 유의사항 다시 말해달라고 하니 ㅎㅎㅁ 간호사가
"
아까 거기서 말해주지 않았어요 ??" 그러길래 못들었다 그랬더니
귀찮다는듯 한숨을 크게 쉬면서
"그럼 대체 뭐가 궁금하신건데요 ??"
제가 모르는거 물어보니 마지못해 퉁명스럽게 말하더라구요
자기 할말 끝나니 안가고 뭐하냐는듯 쳐다보길래
제가 "안녕히 계세요 "하니까 듣지도 않고 "다음손님~ "그러면서 또 말 끊고...
그렇게 안과를 나와서 보니 비문증 검사를 받았는데
평소 넣던 오큐메토론이라는 안약이랑 인공눈물을
눈에 넣어도 되는지 안되는건지도 저한테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은거에요
그래서 다시 안과로 올라가서 ㅎㅎㅁ 간호사한테 물어보려니까
"또 왜요 ? "이러길래
물어볼께 있다고 안약 꺼내니까 "그 안약 성분 같은거라서 상관없는데 ~ "
이러면서 엉뚱한 소리나 하고 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뭔소린가 싶었는데 그거 물어보려고 온게 아니라고 다른거 물어보러 왔다고
약넣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아 상관없어요 "이러고 말길래 알았다고 하고
비문증검사받은 직후라 눈이 너무 아파서 좀 쉬었다 가도 되냐고 했더니
"네 " 그러고 다른곳 쳐다보는거에요
아니 지금 저한테
비문증 검사받고 평소 쓰던 인공눈물이랑 안약을 써도 되는지 안되는지도
제대로 안알려줬잖아요
그래서 또 저한테 안알려준거 있을까봐 그래서 마지막으로 "아 다른 유의사항 없나요 ? "
황향미 간호사한테 물어보니까
정말 기가차다는듯이 어이없다는 말투로
"아니 아까 다 말했잖아요 왜 또 이러세요 진짜 ??
눈 비비지나 말고 운전 안하신대매요 차 없을테니까 됬고
눈화장은 하지도 않으니까 됬잖아요
(비문증검사받는다고 쌩얼로 갔음..) !!!"
그러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
순간 기가치고 벙찌고 당황하고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오는거에요...ㅋ...ㅎㅎㅎ
아 지금 다시 생각해도 화가 나서 진정이 안되네요
아니 제가 짜증내면서 물어본것도 아니고 좋게 물어봤었는데
비문증 검사 받은 직후라 눈이 시리고 아파서 말하는거 잘 못들었었고
제가 묻기전에는 유의사항도 하나도 제대로 안알려주고
심지어 검사받고 안약을 넣어도 되는건지같은 기초적인 중요한 얘기도 말을 안해줬었잖아요
또 뭐 중요한 얘기 안해준거 있을까 싶어서 물어본거 였는데 대체 왜 저한테 화를 내는건지
이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설령 제가 여러번 물어봤다하더라도 비문증검사 막 끝내고 눈 시려서 잘 보이지도 않는 사람한테
이런식으로 화내면서 몰아붙이는게 있을수가 있는 일인가요 진짜??
바로 나올까 하다가 마지막에 물어봤어요..."아니 왜 저한테 화를 내세요 ?? " 물어봤더니
"아니 화내는게 아니고 아까 얘기했는데
똑같은걸 또 물으니까 그렇잖아요 !! "
( 그때 오전시간이라 사람도 없어서 저한테 있는성질 없는 성질 다 부린듯....)
.... 지금 나랑 장난하시나요 ?? 화는 있는대로 다 내면서 몰아붙이고
똑같은걸 또 물어서 그렇다구요 ?? 만약 제가 똑같은걸 여러번 물었다고 하더라도
검사 막 받은 눈도 시려서 잘 못뜨는 사람한테 그게 어디 할소린가요 ??
검사 막 받은 직후라 눈 아파서 잘 들리지도 않았었고
내게 기초적인것도 다 안알려줬으면서 왜 환자한테 되려 버럭 화를 내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 간호사가 똑같은걸 또 물으니까 그렇잖아요 라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화내지 마세요 .." 말하니까 웃기지도 않다는듯이 썩소 날리면서 피식 비웃고 말았어요
...대응도 안하더라구요... 심지어
눈아파서 거기서 쉬다가, ㅎㅎㅁ간호사한테 이름 물으려고 기달렸습니다
제가 이름 물으니까 "왜요 ?? 대체 왜요?? "그러면서 계속 묻더라구요 ..????
마지못해 자기 이름 말하면서 "왜??? 아까일때문에 그러는거에요 ?? "그러길래
"네.."하고 나왔어요...
애초에 제가 뭘그리 잘못했다고 저한테 화를내는건지 도대체가 이해할수가 없는 상황이였어요
자기가 기분나쁜일이 있었는데 그걸 저한테 푼거였었나요 ....?????
제가 짜증내면서 물어본것도 아니고 좋게 물어본건데 대체 왜 저렇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건지 제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는거에요...
안가고 싶어도 여기서 라섹을 해서 계속 여기 정기적으로 다녀야하는데
이 간호사 얼굴 다시 마주칠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진짜 .......
저 라섹을 여기서 받은 이유가 아는사람 지인찬스로 싸게 할수 있어서
어쩔수 없이 여기서 한거였거든요
라섹할려고 병원 여러군데 다돌아다녔는데 다른 병원,안과 가면 친절했는데
여기는 뭔가 좀 아닌...느낌이 들었는데 ...
그래도 아빠 잘 아시는 분이 여기서 하라고 그러시고
가격도 엄청 싸길래 거기서 거기겠지 싶어서 한거였는데 ...
제가 어리석은거였죠 ....
라섹받은 당일날에 정말 서럽게 펑펑 울면서 오열했습니다 ...
돈 좀 더 주더라도 제대로 된 병원가서 할껄 ...
이게 뭐야 내눈인데 ...그러면서 세상이 떠나간듯 서럽게 펑펑 울었어요 ....
수술도중에 수술하는 집도의가 이상한 얘기하다가...
그후로 라식 라섹 글자가 어디 보이기만 해도 펑펑 울었었는데 ...
아 이 얘기 쓰려면 글 새로 다시 써야할것 같고 ...
아무튼 제 주변에 여기 간다는 사람 있으면 뜯어 말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
시원한 결말 같은건 없고 흐지부지 이렇게 끝났어요 ...
그당시 공식홈페이지에도 글올렸는데 죄송하다고 하고 끝이더라구요
근데도 여기만 생각하면 ... 간다는 사람있으면 뜯어 말리고 싶어서 글 썼습니다.
혹시 여기서 수술 받은 사람 있어도
ㅎㅎㅁ 간호사한테는 사람없을때 두번 물어보지 마시길 바래요....
꼭 이것때문은 아니더라도 수술도 ..별로에요 ...일단 제눈을 망쳤기에 ...
재수술 할수 있다면 다른곳에서 재수술이라도 받고싶어요
정기검진 받으러 가야하는데 가기가 싫네요 ...
가서 저같은 취급 받고오는 사람들 다시는 없었으면 해서 글 올렸습니다 ... ㅠㅠㅠ
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기지 않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