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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에게 고백하려 해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던져버리려구요. 짝사랑하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상대는 한살 연상입니다.
생일 때 케이크를 사주거나 잘 챙겨준다던가 하는 그린라이트는 몇번 있었어요. 원래 성격이 좋아서 다 잘해주기는 하지만.
친구가 물어봤다는데 저는 그냥 동생이래요.

좋아한지 벌써 반년 됐네요.
별로 길다고 생각되지 않을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속앓이가 심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좀 있네요. 설레는 일도 많았지만... :)

속에서 썩히고 곪을 바에는 겉으로 드러내서 날려보내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일단 고백해보려 합니다. 남자에게 고백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문자를 해야할지 감이 오질 않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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