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이제 거의 10개월정도 된 남자입니다..
전 여자친구랑은 년으로는 3년정도 만났지만 몇번 헤어졌다 다시만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작년여름에 권태기가왔다고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그말에 당분간 연락하지말라고 그랬습니다. 전 정말로 시간을 줄라고 생각한건데 그게 당연히 헤어지는걸로 가는길인걸 왜 몰랐던지... 그때 왜 더 내가 노력하지못하고 시간만줬는지 참 후회스럽니다
아무튼 조금 있으면 전 여자친구의 생일인데...얼마전에 소식을 들었지만 남자친구가 생겼더군요. 이제는 남이지만 억장이 무너지는것 같더라구요. 나도 누군가 빨리 만나야 잊을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그래도 생일축하한다는 말은 해주고싶고 마지막이 참 그래서 못다한 말도 몇 마디 좀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더군요. 이런거하는거 안좋다고 안하는게 가장 좋다고 참 주변에서 많이 들었지만 막상 내가 이 상황이 되니깐 더욱 하고싶어지네요. 아직도 하루하루 맨날 그녀가 생각나고 잊어보려고 별 미친짓을 다해도 잊어지지가 않네요. 참 한심스럽기도 하고 그래도 생일축하하면서 못했던 하고싶었던말은 꼭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새 남친이 있는 전 여친에게...생일 축하한다는 말과 하지못했던 몇 마디 말들하는거 어떻게 생각들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