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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말 이별을해야할까요??

여러분도와... |2014.05.25 12:39
조회 374 |추천 0

어제 헤어진 여자입니다. 24살이구 6월말이 1주년입니다.

저에겐 동갑내기남자친구가있었어요, 잘지내고있었지만 핸드폰은터치를잘안헀어요

둘다 직장을다니다보니 일할때 남자친구가 바쁘면 연락이잘안됬었고, 또 그날 5월20일에 멀미가난다며 속이안좋다며 10시반에 잔다고하더라구요. 뭔가 낌새가 좀그랫지만 속이안좋아서그런거겠거니..하고 자라고했어요.

그런데 사건은 어제터진겁니다

남자친구가 혼자사는집이라서 어제 토요일에 6시에 친구와약속이있다고화장실에서 씻고있엇고 저는 심심해서 남자친구폰을가지고 만지작거리다ㅏ 카톡을들어갓는데 비번이잠겨있어서 그냥 아무번호나찍었는데 얼씨구나 맞더라구요 ..닫으려고햇던찰나에 ㅇㅇ누나 라고있는겁니다.

머지?하고들어갔는데..............충격이였어요누나하트하트...같이놀이동산가자..6월에가자...

뭐이런내용,..씻고나오자마자 전 손이너무떨려써요....

믿었던내가 이게뒤통수맞는기분.. 저와는 단답형식에 속안좋다고먼저잔날 그누나가 집근처에서 술을먹고있었는데 새벽에 데릴러갓더라고요  전다말햇어요 다봣다고\

그런데 친누나 친구랍니다. 친해서 하트도주고받고 하는거래요

저한테는 애정표현도잘안하고 무뚝뚝한 답장이였는데...그누나랑은 이런저런얘기도많이나누고

그런데저에겐 오히려 당당하게굴더라구요, 내가바람을폈냐 그냥친누나친구일뿐이다.

저한테는 어디놀러가자는말 꺼내지도않으면서,......

미안하다고는하는데 여기서 용서를해주면

자꾸 생각이날것같고요

이제곧 1주년이라서 여행가려고 인터넷뒤져보고 피곤하다고힘들다는남자친구를위해 몰래 도시락싸가서 회서로찾아가려 계획도했던저인데....

너무배신감이드네요...'

 

이대로한번봐줘야하는걸까요...???제가너무예민하게구는걸까요...??

정말저 어제부터 술먹고 잠도3시간밖에못잤고 인터넷상에 이렇게적어보는것도첨이고

너무머리가터질것같아서...씁니다....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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