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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없는건지 군대인지

흙흙 |2014.05.25 14:12
조회 186 |추천 0
판에 글 쓰는건 처음이네요..
일단 방탈인지 잘모르겠는데 이해 부탁드리고 맞춤법 띄워쓰기 이해좀여ㅠㅠ

얼마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됬는데 너무 힘들고 궁금해서 여쭤요

사긴지 1년 반 정도만에 헤어졌어요 평소에 좀 다툼이 많았거든요

여자친구는 좀 말을 돌려하는것도 없고 거의 직설적이구요

저는 싸우기 싫어서 참는 스타일이구요

590일 쯤 헤어졌는데 580일정도에 한번 크게 싸웠구요..

여자친구가 클럽을갓다가 남자랑놀았다는말에 되게 실망을했는데 그때는 같이있을때 들은얘기라 볼때는 마냥좋아서 화도 안냈구요..

그러고 이제 한 이틀 뒤 제가 그걸 가지고 되게 좋게 말을했어요

이제는 그러지말라고 그럼 너무 내가 힘들다고 그랬고요..

그리고 이런적이 종종있었구요 친구들이 클럽얘기만하면 아주 신이나나보더군요

그래도 뭐 자기는 남자랑놀러가는게아니라 친구들하고 스트레스 풀러간다고 그러니까 제가 또 뭐라 할말도 없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이틀 뒤 말했더니 또 뒷북이냐고 엄청 뭐라하더군요

전 그냥 미안하다 하면 바로풀릴거같은데... 제가 뒷북친거는 저도 참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당시에는 서로 좋은 상태에서만낫는데 그자리에서 또 뭐라하지는 못하고 또 뭐라하면 그 좋은 하루가 그냥 통째로 날아갈까봐 그때 말 안한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은합니다

그리고 다투고나서 또 풀릴때 까지 연락하지말라하고 그러고 다음날 연락이 오고 그러더군요 그러고 뒤에 또 이와 비슷한문제로 싸웠구요

제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당분간만이러도 잘생각해보자고 연락하지말자고 했습니다 그러니 자기도 알겠다더군요

그러고 또 다음날이연락와서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제가 그 때 이렇게 또 금방풀리면 또 싸우겠지 싶어서 안된다고 당분간 참자고 연락도 하지말고 정말 잘생각하라고 했구요

그러더니 좀있다가 바로 정리하자더군요

당황스러워서 잉? 이러면서 저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지 정리좀해보고 연락하자는거였는데 갑자기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네 달 뒤 군대를가구요 그러더니 자기는 군대기다릴마음도 없고 그렇다더군요

ㄱ리고 권태기라는 소리도 종종하고 자기는 싸웟을때 동안 조금 냉전기 일때 다른남자도 만나보고싶었다고 그런 생각도 했다더군요

저한테 군대만 아니면 만나고싶다는데
휴 정말 군대는 그냥 마음이없는걸 가장하는 핑계일까요

군대 기다리길 바라는 마음도 원래 없었구요 근데 아직시간은 남았고 정말 마음이 뭔지 너무 궁금하구요...

주위에서는 다들 잊어라잊어라 무슨 그런애가 있냐 그러는데
그여자말도 들어봐야하는거고 너무 제가 저쪽으로 유리하게썻는지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전 일년 반 넘게 사기면서 공주처럼 떠 받들고 사겼는데 그게 이렇게 된 계기가 된건가 싶기도 하구요

튼 허접한 글 시간내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은 조언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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