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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이젠 그만 방황해야되는게 맞는거지요?

답답하다 |2014.05.25 19:36
조회 29,053 |추천 30

안녕하세요! ! !

너무 평범하게 아주 평범하게 살고 있는 24살(빠른92)

어여쁜..?처자 입니다 ㅎㅎ

저는.. 원래 미용 전공을 했어요 ㅎㅎ 피부관리전공 !

솔직히 이것도 하고싶어서 시작한것보단.. 고모일을 도와주다가 시작을 하게되었는데요

그길로 대학까지 가게 되었고, 피부관리실에서 일을하면서 직업에 대해 슬럼프를 겪고

나중에 나이 더 먹고 방황하느니 일찍 방황해서 나의 일을 찾자! 라는 마음으로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어린이집교사 보육교사 자격증을 일하면서 따고 ~

6세 담임을 맡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있어요 ㅎㅎ

사회생활을 오래 한건 아니지만 일하면서 쉬운일 없고,나와 맞는일 찾는게 쉬운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언진것에.. 즐겁게 일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전 아직 너무 방황중이에요 내가 하고싶은게 뭐지? 앞으로 무슨일을 하더라고

경력이 중요하고, 뒷받침이 되어줘야되는데, 나는.. 일하면서 너무 .. 끈기가 없는것인지

나와 맞는 일이 무엇일지 자꾸 고민을 하게되요.. 했던일이 편하다고 피부를 다시 가면

또 초보가 되겠지 방황안하고 쭉일해서 헤어 디자이너달고, 피부관리실 실장달고,하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또 친구들이 점점 자기의 목표를잡고 그것에 맞게 행동을하고

또 어떤 친구들은 하고싶은 일이 아니더라도 나처럼 방황하지 않고 쭉..쭉 그길을 이어 경력을

쌓고 있는데

나는..아직 뭐해야되지? 나 뭐먹고 살아야되지? 내가 하고싶은 일은 뭘까? 할수 있는일이뭘까?

라며 자꾸 생각하고 나와 하는일이 어떻게 생각을해야 재미있게 할 수 있고 이게 내일이다

하고 생각하며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내일이 힘들다고 남들이 갖고 있는 직업이 부럽고

나는 왜 저 직업을 생각못했을까? 멋있다. 이런생각하고 있고.. 이제

24살이면 적은 나이도 아니고 뭐해야될지 딱 맘잡고 경력을 키워 나갈때인데..

아직 방황하고있는 제가 답도 없고 막막하고..갠히 이것저것 찔러보다.. 아무것도 아닌게되는게

아닌지.. 무섭고 걱정이되고 이러다보니 조금한 상처에 크게 느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이러고 있는 24살이네요..

저와 같은 20대 분들..동갑인 분들은 어떻게 일을하고 어떤 마인드 어떤 생각으로 일하는지

궁금해요.. 꼭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고 꿈이 아니더라고 맘잡고 일하는지 궁금해요

그렇다고 제가 여유가 있는 아이도 아니고 집이 잘사는 아이도 아닌데

쓸데 없는 고민을 하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 스럽네요..

참 살면서 보람차고 의미있고 하고싶은일.. 돈이 중요하지 않더라도 내가 행복하고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며 일할 수 있는데 어려운것 같아요..

다들 어떤가요

추천수30
반대수1
베플멋집니다|2014.05.28 16:52
우리나라는 참 제때를 중요하게 여기죠? 하지만 그 '제때'라는 것 누가 정한 건가요? 세상사람들이 정해진 틀 대로 살필요 없습니다. 내인생 주인공은 나 아닌가요? 방황하는 것 당연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찾는 것은 결코 쉬운게 아니에요. 지금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끈임없이 대화하면서 10년 후 어떤 모습을 살지 그리다보면 하고 싶은 일을 잘 만들어 갈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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