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에 장애인 동생 보험금 떼달라던 룸에 글을 쓴 글쓴이입니다
후기쓸려고 다시 글을 쓰는건 아니구요 그때 당시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혹시나 다시 한번 조언을 얻을수있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 짧게나마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그 일 있은지 한달도 안되서 그 언니 방뺐구요
물론 제가 빼달라고 말했습니다. 방뺀 이후로 연락한번 안하고 살구요
불편하고 싸우기까지했는데 그동안 왜 같이 살았냐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그때 당시 저도 금전적으로 여유치 못한 상황이였고 그냥 제가 동생이니까 내가 참으면
월세 반은 절약될수있으니 참고 있었던거였는데 그일있고 바로 방빼달라고했습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조언을 얻고자 하는 부분을 여쭤볼게요
이어지는 글을 한 이유는 베플중 현직 설계사이신분이 남겨주신 댓글처럼..
전문적으로 잘 아시는분이 계신가해서요
몸상태는 작년보다 더 악화가 되었지만 그래도 병원에서 말한 18살은 넘기고 동생은 잘 있습니다
근데.. 정말 악화가 많이 되었어요 갈비뼈와 골반뼈가 맞물린다?고 해야하나요..
뼈가 휘어질대로 휘어져서 뼈와 뼈끼리 접혀져 있구요
하루종일 한자세로 있다보니 꼬리뼈엔 멍이 든건지 요창인지 구별이 안될정도고..
그래도 저랑 엄마가 이틀이 멀다하고 샤워를 해줘서 그런지 양호한편이라고 하네요
근데 며칠전 갑작스런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다녀온것도 있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될것 같아요
저희 동생이 간병비? 라고 해서 나라에서 지원금을 받고있는게 있습니다 그게 전부구요
제가 성인이고 일정수입이 있다보니 기초생활수급자는 자격미달이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근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여유가있는 가정형편이 아니다보니까..
혹시 간병비를 받는 대상자가 사망할 경우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보조금이 있나요?
장례지원금이라던지.. 이런쪽은 문외한이다보니 미리 준비를 못한게 후회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조부분으로 말씀해주실분이 계실거 같아 미리 말씀드리는데요
여러가지 가정사도 있었고 해서.. 모아둔 자금이 없어요 그래서 저희도 상조를 알아보았는데
예담?인가.. 거기랑 보람상조도 알아보았는데요
예를들면 500만원 기준 1,2,3년납으로 계약할때 일정금액을 납입하다 사망할경우
만약 저희가 그동안 100만원을 냈을경우엔 나머지 금액을 일시납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건 다 좋았는데 저희는 그게 너무 부담이되서....
만약에 방법이 없을경우엔 대출도 생각해보고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방법이 있을까하고.. 전문가분이 계실까하고.. 글을 남깁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