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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를 좋아합니다. 의견부탁드려요!

꼬맹이 |2014.05.25 20:38
조회 1,332 |추천 0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20살 입사 7개월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한 여자입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일도 손에 안잡혀서 여기에 올려요 .

 

제가 지금 12살 차이나는 직장상사를 좋아하거든요 ..

 

처음에는 그냥 호감인지 알았는데 계속 생각이나고 눈만 마주쳐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립니다.

 

전에 말을 걸어주시면 그냥 평범하게 대답했는데 요즘을 말끝을 흐리게 되면서 똑바로 대답도 못합니다ㅜ.ㅜ (저번에 주말에 둘이 만났었는데 2시간 동안 떨려서 죽는줄알았어요...)

 

그분은 제가 좋아하는것도 모르실거고 저를 별로 안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ㅎ

  저는 별로 이쁘지도 않고 몸매도 안좋거든요 ㅜ.ㅜ +아직 여친은 없다고 합니더.

 

카톡을 하더라도 항상 '힘내', '잘쉬어'이런 식으로 일찍 끝맺음을 하더라구요 .

 

 

제가 한번도 연애를 해본적도 없고 제대로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아직 썸도 아닌 상태에서 김칫국 드링킹인것 같은데 주변 친구들에게도 고민을 이야기해보면 너는 연애를 생각하는데 그쪽에선 결혼을 생각해야한다며 부정적인 반응이더라구요 ...ㅎ

 

주변사람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생각해보면 그냥 속으로만 좋아할까 묻어둘까 하다가도 그러기엔 제 마음이 너무 큰 것같아서요 ..

 

제가 원래 결혼같은거 안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었는데 그분이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제 생각도 직장 동료를 떠나서 12살이나 어린게 좋다고 쫓아다니면 가소롭게 볼까봐 걱정도 되네요..ㅠ.ㅠ

 

 

 

말이 너무 길었죠 ??

 

한줄로 요약하자면 12살 많은 직장 상사와 사내연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좀 적어주세요 !!

 

저보다 인생경험도 풍부하신 분들이 많아 제 상황해대해 좋은 조언해주실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이라고 생각해주시고 댓글 적어주세요 ㅠ,ㅠ

재미 없는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날씨 쌀쌀하네요 .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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