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0대 중반 동갑내기 여자를 사랑했었습니다. 얼마 만난지 안된 커플이였지만, 대화도 정말 잘 통하고,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난지 한달 쯤 되었을까요?? (여자친구이름을 A라고 하겠습니다)
A: 우리엄마가 밥을 한번 사준대, 만났으면 한다는데 괜찮겠어??
나: 응 괜찮지 나도 한번 뵙고 싶은 걸?
그렇게 차를 타고 집앞에서 모녀를 태우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렇게 애기들이 오가고,
A가 화장실을 간 사이, A어머니는 저에게 "혹시 모르니 번호좀 줄 수 있겠나?" 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스스럼없이 저희 번호를 주었습니다.
그게 발단이 될런지는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
위에 메시지 말고도 ,많은 톡들이 있었으나 ,핵심 메시지만 올립니다. .
A는 성격이 소심하고 카톡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본인이 애기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평일 에는 서로 연락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유일하게 연락을 할 수 있는
시간은, 밤 전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죠,.
밤 10시쯤이였을꺼에요.. 저희는 전화통화를 20분정도 어느 연인들 처럼 헀죠. 그러다 11시가 되었을까요?
어머니로 부터 톡이 왔습니다.
솔직히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평일에 많은 연락을 주고 받는것도 아니고 ,유일하게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였기 떄문이죠,. 아마 20분정도 통화를 했었을거에요..그리고 정말 전화하는 것이 맘에 안들면 본인의 딸에게 꾸중할 수 도 있는거잖아요???
그리고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없었던건 A 에게 꼭 카톡 내용을 비밀로 하라는 애기였습니다,.
하지만 전 최대한 공손하게 답을 했습니다.
또 A가 금요일 저녁 아프다는 애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어머니께 카톡이 왔습니다.
하지만 전화통화 당시 여자친구는 몸이 괜찮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머니의 톡 내용을 생각하면서, 여자친구에게 오늘 하루는 쉬는게 좋지 않니?
라고 말했었죠,
그 순간 여자친구는 크게 삐졌습니다
.또 남해여행을 간적이 있었어요 ,어머니가 1박2일을 허락하지 않는 다고 해서, 당일치기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거였죠 , 그런데 또 그 전 날 톡이 왔습니다.
이건 어버이날 생활용품 선물을 드렸더니ㅡ, 온 내용이구요 ...
어쨋든 여러 카톡 내용들이 있지만, 몇개만 올린거구요 ...
저는 여러모로 어머니의 컨트롤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희 커플이 싸운적이있었습니다. 이유는, 연락문제였죠 ,
평소 누군가를 데려다주는 성격이 아니던 전 ,
어느날 A가 "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어떻게 여자 혼자 집에 그냥 보내니? " 라고 해서 씁쓸하더라,...
라는 소리에, 그녀를 늘상 집 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40분이나 되는 거리를 택시를 타고 향했죠,
제가 바라는 것은, 그저 카톡으로 '잘들어가~'라는 내용 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난 원래 피곤하고 카톡을 잘하는 성격이 아니라고 너에게 말을 처음에 했는데 .
라며,,, 너의 그런 요구가 나에게 스트레스 로 다가 온다 라고 말하며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꼭 할애기가 있다고, 그녀를 찾아갔지만, 꼭 할애기가 있으면 카톡으로 애기를 하라고 하길래,
어머니와 카톡내용을 보내주면서, "난 너희 어머니랑 만나는 것이 아니라, 너랑 만나는 것인데, 중간에서 이렇게 컨트롤 당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읽었지만, 답이 없었죠.
하지만 며칠 후 , A를 사랑한 전, 그녀에게 찾아가고 대화를 하며 ,다 이해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녀를 붙잡고 싶어서였죠 ,,,그녀 왈 " 전 남자친구들도 날 항상 데려다줬고, 그걸 당연하게 여겼다," 라고 했지만, 콩깍지가 있던 전, 다 이해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만나기로 했으나,
어머니의 톡이 또 오게되었습니다.
'시간되면 전화 한번 해주게."
저는 불안한 마음에 .. 전화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 까 격양 된 목소리의 어머니는
저에게 ," 둘이 안좋게 헤어진거 아니였어??? 100일이면, 그냥 친구로서 지낸거 아니냐?
왜 다시 만나느거냐?? 애 요즘 일 때문에 힘든데,, 이런 문제로 힘들어 하는것이 나도 스트레스 받는다.~` 니가 애가 백수였으면 ,,만났겠냣??? 라는 식의 자존심을 긁는 애기를 하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어머님의 뜻이 그렇다면, 헤어지겠습니다. 라고 하니,,
너 그러면, 지금 나에게 반 공갈 협박하는거니??? 라고 물으며ㅐ 격양된 목소리로 ,계속 저에게 몰아 부치셨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결혼을 약속한 커플도 아니고 ,이제 갓 사랑을 속삭이는 사이인데, 어머니한테 이런 애기를 왜 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구요 ,
연애는 A 랑 하는데,, 어머니랑 하는 것 같다고 말이죠 ...
그랬더니,,저보고 어른한테 하는게 장난이 아니라는 식으로 애기하셨습니다.
전, 저희 친 어머니가 만일 A에게 이렇게 중간에서 한다면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라고 하니, 그럼 너도 너희 엄마에게 A의 번호를 주어라 ,라며
애기하셨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전화를 끊게 되엇고,, A와는 하루종일 연락 이 없었습니다.
다음 날 A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구요 ,.,
많은 애기를 하고 싶으나 , 분량 상 , 여기 가만 적습니다.
여러분,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