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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xxxxxx |2014.05.25 21:38
조회 43,525 |추천 12
조언해주신 분들 너무감사합니다 진짜 저는무슨 저혼자 세상 혼자짐 다진거마냥 어린얘같은 투정이네요ㅜㅜ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과장님께 저는 남친있다고 프사도해놓고그랬어요 근데 그뒤로 더 야근시키고 남친얘기물어보고.. 지금 연애하는건 시간낭비다 하시면서 아무것도모를때결혼해야된다 저도모르게 세뇌된거같아요
진짜 제가혼자또생각이많은편이라 생각해보니 또맞는소리였다가도 그럼 과장님은 여태 연애도 결혼도 안하셨나 생각했죠 좋은말씀감사해요!! 힘내겠습니다





회사생활 6개월차 입니다. 넋두리나 쓸려고요.. 판보면서 항상 나보다 다들 힘들구나 위로 얻기도 하고 친구들한테 힘들다 힘들다 하니깐 다 떠나가는것 같아요..그러면 안돼는데 친구들은 다 아직 대학생이고 하니깐 부럽기도 하고 어학연수 가는것도 부럽고 회사 과장님이 저를 좋아하신다고 고백을 하셨어요 근데 저는 남자친구도 있고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나이차도 띠동값 차이나고요 저한테 왜그러시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여기 회사가 저랑 안맞는걸까요? 분명 비서로 취업은 했지만 좋게말해서 비서지 경리입니다.회사가 작아서 그런가봐요여기 입사하기전에 잘웃고 성격도 밝고 했지만회사 들어오고나서 내가 너무 잘하는것도없고,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가장쉬운일도 못하고 알바도 안해본것도 아닌데 알바했을땐 항상 잘한다 소리밖에 못들어서 그런건가봐요알바랑 직장이랑 다른것도 알지만서도...연봉도 적은데 차라리 알바해서 버는돈이랑 같습니다.아 친구들도 다 떠나가는거 같고 저도 하루하루 눈물만 나고 스트레스만 엄청 받습니다.일하면서 제가 일을 이렇게 못하는줄 몰랐어요 메모도하고 노력도 합니다. 경리직인데 항상 야근을 해요 일이 많은것도 아닙니다.퇴근을 시켜주질 않으세요 제가 퇴근하면 못마땅하신가봐요 전 일도 다 끝냈는데 말이죠조언 좀 해주세요친구들도 다 떠나는거 같고 업무도 못하고 자존감도 바닥을 친지 오랩니다.항상 자신감 있던 제 모습이 어디로 간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친구들한테도 힘없는 모습만 보여서 미안합니다. 답답해요 저도 이런 제가 처음 쓴글이라 횡설수설... @_@ 사회 초년생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2
반대수2
베플직장인|2014.05.26 10:49
저도 회사다니면서 성격이 바뀌었어요..대학다닐때는 활발하고 재밌는사람이었는데 회사다며니면서 너무 바껴서 오랜만에 보는친구는 다 성격 바꼈다고 하는데 그말에 눈물이 핑돌아요 흑흑
베플ㅇㅇ|2014.05.26 10:37
진짜.. 나도 회사 처음 들어왔을 땐 엄청 생글생글 웃었는데 요즘은 전혀 안웃는다.. 원래 내 성격이 안웃는 것도 맞는데 그냥 별로 웃음이 나오질 않아.. 남자들만 있어서 그런가.. 그것도 40대..
베플구름이맘|2014.05.26 18:02
아침에 눈떴을때 회사 가는게 미칠것같으면 그만두세요 전 큰회사였지만 저도 들어가자마자 띠동갑 대리님이 찝적대더라구요 학생남친 비젼없으니 헤어지고 자기랑 만나자고.. 어린여사원들어오면 노총각들 무조건 들이대는거 같더라구요 원래 회사생활이 이런가. 내가 의지가 부족한가. 남들은 사회생활이 다그렇지뭐 아무리 말해도 위로 안되고 본인은 힘들어죽겠죠. 몇번옮겨보니 괜찮은 회사 없는거 아니고 거기가 이상한거더라구요. 만에하나 옮기고 후회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깨닫지 않고는 남들이 뭐라고 말해도 못견뎌요. 전 왜 더빨리 안나왔나 그시간이 아깝고 참은게 억울하더라구요 아니다 싶으면 1년만 채우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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