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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집들이

맏며늘 |2014.05.26 09:04
조회 11,688 |추천 0
다들 어찌 하셨나요?

작년에 결혼해서 허니문베이비가 생겨 현재 중기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작년에 집들이 하려고 했더니
시댁식구들이 임신초기 조심해야한다며
못하게 하더라구요

그러다 최근 날씨도 그렇고
더워지거나 배가 더 나오면 힘드니
집들이 날짜를 잡았어요

그런데 전 한식 종류 자신이 없고
사실 그냥 밖에서 사먹고싶어요 남편도 동의했어요
저렴한 한정식집(인당1만원) 으로 예약도 했고요

그런데 결혼한 시누가 남편에게 그건 아니지 않냐며
첫집들이인데 밖에서 부모님 모시고 식사는 아니지 않냐하셨데요

시부모님 좋은분들이세요
지금껏 시댁가서 설거지도 못하게 하셔서 한번도 안했어요^^
집도 시댁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대출 조금 끼고
수도권 아파트 매매로 시작했구요
시누도 시댁식구는 자주 보면 안좋은거라며
지금껏 몇번 만나진 못했어요

전업주부라 더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집에서 상차리는거 너무 너무 버겁네요

어찌해야 현명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27
베플|2014.05.26 11:15
인당 1만원이 무슨 한정식 입니까? 시댁에서 그만큼 님한테 잘해주고 배려해주면 님도 최소한의 도리는 하세요. 받기만 하고, 지 편한대로만 하려고 하네. 게다가 전.업.주.부. 시라며요. - - 참 세상 편하게 살려고 하시네요.
베플z|2014.05.26 11:18
이런여자가 시집을 잘가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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