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호주에서 열심히 키친핸드 생활하고 있는 23세 男입니다...
지금 일한지 4개월이 다되가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좋고 대우도 좋아고 힘들땐 힘들어도
참 보람차게 일하고 있네요 ㅋ 잡담은 여기까지!!!.....
평소와 다를것없이 출근하던때였습니다 ㅋ 아침일찍이 들어가서 모든 셰프들에게 아침인사를
했죠 ㅋ (뭐 다른거 없고 good morning 끝 ㅡㅡ;;ㅋ) 근데 뜬금없이 한 셰프가 저보고 하는소리
......
"너 어제 어디갔었냐???"
전 그냥 집에서 인터넷하고...잤다고 했죠 뭐 할꺼도 없고 ㅋ 이러니 거짓말 하지 말라고 ㅋ
내가 다안다고 ㅋ 어제 카지노 간거 아니냐고 ㅋ 같이일하는 형이랑 카지노 가지 않았냐고 ㅋ
뭔 뜬금없는 소리냐고 하니 어제 그림을 봤다더군요.... 777을 봤다는 겁니다...... '')...뭥미...
난 777을 그린적이 없는데.... 하고 도통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하니... 밖에 내가 kyle<--같이
일하는형... 그림 그려놨었는데 니가 옆에 777그리지 않았냐고 ㅋㅋㅋ 그때 번뜩 떠오르더군요
참고로 전 바보 ㅋㅋㅋ 이렇게 적었었습니다 ㅡㅡ;; ㅋ 갑자기 좀 웃기더군요 ㅋ 그런거 아니라
고 그냥 웃는거라고 하니까 셰프들 다 웃기다로 난리내요 ㅋ 우리가 평소에 많이쓰는 ㅋㅋㅋ
라는 3글자?? 가 외국인 눈에는 777로 보이는가보더군요 ㅋ 나름 신기했습니다.
ps. 항상 잘 챙겨주시는 모든 subiaco hotel 식구들 사랑해요~!
문제의 사진 ㅡㅡ;;;
subiaco hotel 식구들! 사랑해요 수비아코~! I luv su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