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걱정된다집엔 들어갔는지 물어보고 싶어물어보지 않으면 듣지 못하는 사이가 되어 속상하다물어보고 싶어도 그럴 자격이 없는 사이가 되어 애간장이 탄다그래도 너가 좋은사람들 사이에서 잘 됐음 한다는 거짓말에남자가 싫어서 그렇다구..그 말은 취소해 줬음 좋겠다 하던 너 답에 솔직히 많이 기대했어아무것도 없었지만 나가 좋아해주었으니,내가 노력한다면 다시 좋아해주지 않으리란 법이 없겠다.근데 그사람이랑 다시 엮이게 될 줄은 몰랐어기회가 있긴 있을까.너가 너무 떼어내질 못해서 일년 넘게 많이 속상했는데그냥...불안한 예감은 언제나 현실이 되는 것 같아서많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