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뇌 찌질이는 아무래도 전쟁이 뭔지 암것도 모르는 모양인데. ㅉㅉㅉ
현대전에서는 성공한 전쟁이 있고 실패한 전쟁이 있기 마련인데, 이 경우 성공한 전쟁은 교전 기간이 극히 짧은 군사행동들인 것이 특징이고 실패한 전쟁은 이라크전이나 베트남전, 아프간전과 같은 형태로 장기화된 국지전으로 이적하는 것이 대부분. ㅉㅉㅉ
즉, 만성적 내전상태에 돌입하는 경우가 아닌 바에는 국가대 국가간의 정규전을 비교해 보면 걸리는 시간은 다음과 같다.
1차 중동전 48년 9월 ~ 49년 3월
2차 중동전 56년 10월 ~ 57년 3월(국지전 형태로 5월까지 계속됨)
이 시기까지를 군사전문가들은 "재래식 전쟁"으로 판단한다. 즉, 한국전 외에 2차 중동전까지는 재래식 화기가 동원된 전쟁의 형태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후부터 제트전투기를 동원한 제공권장악을 기반으로 하는 지상부대 싸움이 위주가 된 "본격적인 현대전 유형" 이 개시되는데..
3차 중동전: 67년 6월 4일 ~ 6월 9일.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기보와 기갑의 조합으로 쓸이를 단행한 전투라고 일컬어지는 3차 중동전이다. 속칭 6일 전쟁. 이후로 모세다얀이 지휘봉을 잡아서 4차 중동전까지도 이 명성을 이어가고..
4차 중동전: 73년 10월 6일 ~ 10월 25일
이때부터가 본격적인 현대전으로 이당시는 SAM에 의한 방공망과 전략폭격기의 대두로 인한 통합관제적 전격전이 본격화 되는데, 아직 스텔스가 전장에 등장하기 전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SAM으로 무장한 상대방의 대공화망에 대해서 지상군과 항공전력의 유기적 결합에 의해서 지상군이 최단기간 내에 대공망을 제거하고 항공전력이 지원하거나 하는 방식의 유기적 결합을 중시하는 형태로 전술형태가 전환되었다.
이외에도 비대칭 화력으로 보병이 차량 탑재된 무반동포 등을 이용해서 전차를 사냥(요즘에는 절대 하면 안될 짓)하는 등으로 부족한 기갑수를 채워 나가면서 기갑전의 우위를 만들었지만, 결국 그것도 19일간의 전쟁인 거고. ㅉㅉㅉ
1차 걸프전: 91년 1월 16일 ~ 2월 28일
1차 걸프전의 특징은 막대한 항공전력을 기반으로 해서 엄청난 양의 폭격을 무작위로 쏟아 붓는 방식으로 하여 일거에 요소를 제압하고 기갑과 보병이 소탕전에 투입하는 이른바 전격전과 물량전이 통합된 형태의 전쟁으로, 이 시기를 넘어서는 "전자전"이 중시되는 진짜 현대전으로 접어들게 되는 일종의 경계점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나 소모 기간은 42일 밖에 안 된다.
포클랜드 전쟁: 82년 4월 2일 ~ 6월 14일
포클랜드 전쟁은 아르헨티나-영국간의 전쟁으로 이 전쟁조차도 겨우 두달동안 진행된 전쟁일 뿐.
위 전쟁들의 공통점은 국가 1의 정규군이 국가 2의 정규군을 발라먹는 시간을 위주로 하는 경우이다. 즉, 현대전은 전쟁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막대한 비용이 소모된다. 무기값이 비싸지고 코스트가 장난이 아니면 4년 5년 만에도 1조달러 정도 까먹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보다 가성비를 따져 본다 한들 최소 억달러 단위에서 수천만달러 단위가 일반적으로 계산되는 수치. ㅉㅉ
즉, 6일 전쟁등을 가능케 한 요소는 다름 아닌 돈의 힘이다. ㅋ 달리 말해서 자금압박에 휘둘리기 싫은 이스라엘이 경제 위기 탈출을 위해 전쟁을 발발 시켰다는 6일 전쟁에 대한 비판을 살펴 보면,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 머리를 엄청나게 굴린 아리엘 샤론과 모세다얀의 기략이 빚어 낸 승리였고.. ㅋ
이후에 재미들린 이스라엘군은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거의 모든 보병을 기보화 한다. 기동성이 모든것을 압도할수 있다는 생각에 이른 거지. ㅋ
허나 이건 기적 따위는 아니고, 전격 기습전에 대한 속전속결을 위해 절치부심 전쟁계획을 고안하고 유기적 훈련과 숙련도를 유지시킨 군 지휘관들의 업적인 거지.. ㅉㅉㅉ 개독신이 한 일은 전혀 없는게고. ㅋ
글고 그게 기적이면 20일 30일만에 종전하고 두달만에 종전하는전쟁은 모두 기적이냐? ㅉㅉㅉ 그럼 푸짜르도 개독신 버프발로 두달만에 그루지아를 쳐바른겨? ㅉㅉㅉ 말이 되는 소리를 하든가. ㅋ
반대로.. 아프간전, 이라크전등의 경우는 시궁창에 빠진 전쟁이라고 한다. 달리 말하면 이런 전쟁들의 경우는 정규군 제압까지는 1개월에서 2개월 정도로 준수한 수준이었지만 그 뒤가 문제였지. 즉, 이라크전도 팔루자에서 그렇게 개기고 버티고 지랄을 떨었음에도 딱 두달 걸려서 정규군은 모두 쳐바른 건데, 그 다음부터 악몽같은 상황이 시작된 거고. ㅉㅉㅉ
게다가 이라크는 병력이 100만이나 되는 수적 우세였는데 2개월만에 쳐발린 거니 그것도 기적이냐? ㅉㅉㅉ 답인즉 자명하다. 전쟁터에 기적질 같은 개소리는 없다. 총쏘면 죽고 폭탄 던지면 터지는 거거든. ㅋ
더 긴말을 안하는 것은 긴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