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사는 사람입니다 ^^;
어제 길냥밥주고 들어오는데 까만고양이가
졸졸 따라와서.. 외출냥인가 밖에서 한시간정도 지켜봤는데
....집도 주인도 없더라구요... 다른 암컷 따라갔다가 다시 저한테 왔다가...
부비고 장난치면서도 발톱 안세우는것이.. 분명 집에서 엄청 사랑받으면서 자란 아이같아요..
길에 냅두자니 골목으로 차들이 쌩쌩 달리는데 위험할것 같고... (좀 둔함..)
우선은 보호중입니다. 집에와서도 제집인양 화장실, 물그릇, 밥그릇 잘 찾고 이불위까지
올라와서 잘자는 아이입니다. (피곤했는지 자리잡고 바로 ..눈감김)
사람 손을 엄청 좋아하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발정나서 나온듯합니다. (수컷)
고양이 카페 같은데 아침에 글을 올렸으나 아직 주인분을 찾지 못해서 판까지... ㅠㅠ
꼭 주인 찾게 되길 바래요..
사진 올립니다. (사진 크기 조절해서 키나 몸매는 달라보일거에요. 무늬를 봐주세요)
그럼 전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