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코딱지사건

상큼한꼬딱지 |2014.05.27 17:15
조회 1,243 |추천 0
안녕하세요.

어이가없고 억울한 일이있습니다.

며칠전에 저희가족들이 집들이를 하러왔어요.근데 외숙모딸이 이번일의 문제였죠 외숙모딸의이름을 채연이라고 할께여.채연이는
2학년인데 좀어린거잖아요.아무리 어리다해도..ㅋㅋ봐주기는 싫으네여..

집들이를 와서 처음에는 잘놀았거든요 잘놀다가 갑자기 제동생이 막 저한테 와서하는말이 (누나 채연이가 코딱지파서 누나방문에다 묻히고 누나앞방에도 묻힘)
저는 순간 거짓말이겟지하면서 걱정반 구라일것이다 반 인 마음으로 제방으로갔는데 왕코딱지가. . . 제방은 물론 제앞방도 코딱지에 감염되있었어요..ㅠ
제가 방문을 보고 막 정색빨고있는데 채연이가 막 뜨끔 하는표정으로 다른데로 시선을 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 .그리고 하룻밤을잤어요.

그다음날엔 우리가 채연이를 감시했어요 ㅋㅋ감시하다가 포착된것은 아니나다를까 코딱지를 파다가 들킨거에여.제가 채연이 뭐해?!이러니까 코딱지 파던거 숨기고 하는말이 키.읔. 진짜 웃을때키읔 소리가아니라 키.읔하고 말하는데...소오오오로오오오오오오오오름 근데 더 소름돋는게..코딱지가 코밑에 나와있었음 소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름.아침부터친짜 눈갱이였어요 모닝코딱지파기운동도아니고ㅠㅠ채연이울까봐 채연이랑 외숙모한테는 안말하고 저희엄마랑 이모한테만 말했다는 ㅋㅋ
+그리고 가족이 각자 집에 돌아간날 집청소 했어요.

후...글을쓰고나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그리고지금생각하니까웃기기도하네요...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