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를 반을 넘어 가고 있는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여러 의견이 궁금해요!
( 맞춤법 양해 부탁드려요.. 흑흑 )
저는 아침 9시 정도에 항상 지하철을 이용하여 어학원을 다니고 있는 유학 준비생입니다!
3호선 오금행 열차를 타고 아침마다 가는데 출근 시간이기에 종로 3가 역을 기점으로
많은 분들이 타고 내립니다. 저는 오금과 정 반대 3호선 끝 일산 쪽에서 타기 때문에
자리에는 자주 앉을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보는 시험 때문에 공부를 늦게까지 해서
피곤을 안고 전철을 타자마자 조금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았는데 연신내역 부터
어려보이시는 어떤 여자분이 옆에 앉으시더니 화장을 하기 시작하셨어요!
자꾸 뭘 꺼내고 다시 넣고 그리고 지우고 하시면서 계속 옆에 앉은 저랑 부딪히면서..
너무 피곤했는데 엄청 신경이 날카로워졌어요 ㅠ.ㅠ 한 삼십분 동안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기초 바르는 것 부터 뷰러까지.. 면봉으로 지우시면서 반짝이는 것도 바르시고..
엄청 꼼꼼히 하시더라구요!
내리시고 하시면 안되냐고 말을 해볼까.. 아니면 그냥 일어날까 하다가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다른 쪽으로 더 붙어서 그 여자분이랑은 자꾸 안 부딫히려고 했어요!
조금 불편하다는 눈치를 준다고 줬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화장 하시고 다 끝내시고는
핸드폰만 보시더니 저랑 같이 내리셨어요.. 정말 가는 내내 너무 불편했어요!
저도 여자지만.. 주변 사람들도 다들 신경도 안쓰고 하니 아무렇지 않게 화장 해도 되는걸까요?
제가 이해 못하는 꽉 막힌 사람인건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