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른 96이고,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자 입니다.
요즘따라 제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설명하자면 저는 꽤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 편 이었습니다.
고등학교1학년때는 영아원 사회복지사라는 꿈이 있었고, 사회복지과 대학을 가려고 했었죠, 그리고 나중에 혹시나 꿈이 바뀌게 되더라도 내가 원하는 것을 성적이라는 것 때문에 못하게될까봐 나중에 후회하기 싫어서 내신을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고2때도 내신을 쌓고 자격증도 몇개 따놓았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영아원 사회복지사라는 꿈을 접게되고, 그저 내신좋은 꿈없는 아이로 있었습니다., 그때 몇 선생님들이 고졸 취업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희 집 사정과 부담되는 대학교 등록금을 생각하니 자꾸 취업에 마음이가고, 그래서 제 진로를 확틀었습니다. 그리고 전 고3 1학기에 공단인턴에 붙어서 인턴 생활을 작년 12월달까지 하고, 현재 공단 정직원 시험 준비를 지금까지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하기를 과연 공기업에서 붙어서 40년 정도 근무하고, 그저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면 제가 행복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 해보았는데, 그저 내신 쌓기에 열중했던 지난날 때문인지 하고싶은 일도 찾지못했네요. 하도 잡생각이 많아지니 공부는 공부대로 안되고 하... 5개월을 버린것 같고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