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요즘의
청춘들...
그
이야기들이 가장 많이 담긴 곳은 바로
대학가 주변 술집일 듯
ㅠㅠ
대학가 술집들
안주들은
‘푸짐함’ 혹은 ’특이함’ 으로 똘똘
뭉쳐있다
나는 그래서 대학 졸업
후에도 꾸준히 대학가 주변으로 ..ㅋㅋㅋㅋㅋ
대학가 주변 술집들 한번 모아봤음
1. 민들레처럼
한 상 차림으로 안주가 나오는
이곳은
대학로에
위치한 ‘민들레처럼’
한 상차림을 시키면
파전,어묵탕,도토리묵 무침, 마름안주, 생선구이,
화채
이 모든 것이 한 상에
나옴 ㄷㄷ
요즘 날씨 떄문에 나른하고
지친데
새콤달콤
군침 도는
도토리묵
무침
이거 한 번 딱 먹으면
><
(지금 입에 침
고임 ㅋㅋㅋㅋㅋ)
2. 막구스
엄청난 양을 자랑하는 메족!
(메밀국수+족발)
이 곳은 부산 대연동, 경성대.부경대 대학로에
위치한
‘막구스’
침 줄줄~ 지금 모니터에 입 가져가서 벌리는
사람
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구스는 모듬 생선구이도
유명한데
그 양이
엄청남
모든 생선은 당일 공수한
신선한 것들!
생선숙성기도 있고
직접 눈 앞에서 구워줌
새우구이와 연어구이도 함께
나온옴
3. 전래동화
낙지가 이불처럼 살포시 올라가
있는
반짝반짝
비주얼의 낙지무침!
이곳은
전주대 근처 ‘전래동화’
돌돌말린 소면과 홍합, 두툼한
낙지
양
대박임
이렇게 1석 2조의 메뉴도
있음
모둠전+보쌈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
개성가득한 요즘 대학생들을
닮아
진화하고 있는
대학가의 안주들 ㅋㅋ
난..대학 입학 전
까지
정일우 같은
훈훈한 선배들이
술 취한 나를
챙겨 줄줄 알았다..
하지만 그
것은 나만의 착각이었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한 이연희가 될 수
없었기에...
잡소리
ㅈㅅ
탐방이나 계속
ㅋㅋㅋㅋ
4. 구노포차
대학가 안주 그 마지막은 내가
자연스럽게
“오오~~~” 를 외치게 했던 안주가
있는
고려대 근처
‘구노포차’
고려대 근처
술집들은
주변
경희대, 외국어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학생들도 많이 찾아서
가지각색 술집들이 많은데 나는 그 중에 구노포차를 가장 많이
찾는 편
요건 ‘미치겠닭’ 이라는
메뉴
삽자루에
담겨져 나오는데
우동사리,
웨지감자, 닭볶음탕이 한데 어우러짐
네 명이 하나 먹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의
양ㅋㅋㅋㅋㅋ
술집에서 이렇게 석쇠에 직접 나오는
건 처음 봤는데
이건 석쇠삼치구이!
삼치도 오동통 고소고소~
석쇠에 직접 올려져 나와 기름범벅 될
일이 없어서
끝까지
담백하게 먹을 수 있음
값 싸고, 양 많고, 맛있고, 특색
있는
대학가의
안주들!
대학 졸업한 뒤에도
자주 찾게 되는 이유가 있음..
아무리 안주가 싸고
맛있어도......
적당히 마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