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자고해서 만났어요.
심리 강연같은데 가자더라고요..
우리 차이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제가 원래 관심있는 분야이기도해서 연락했대요.
마치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면서 잡길라
희망에 부풀었는데..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면서..
헤어지고 제가 붙잡았을때
그 사란이
운 목소리로 이야기한 내용과 같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말했죠.
난 널 잊은 적 없다고..
친구로 지낼 수 없다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하니까..
자긴 솔로이고 싶대요.
연애가 하고싶지 않다고..
심리 검사했는데 제 유형이 매력이 넘친다고 그래주셨거든요. 모든 유형이 연애하고 싶어하는 유형이라고..그말을 하면서 매력은 잇지만 안맞아서 늘 다투는 건 뻔할거라고 안맞대요...
그런데 사람으로서 날 잃고싶지 않다면서
자기도 힘들대요..연락안하고 지내는게..
제가 이 관계는 결국 누군가 연인이 생기면 끝날거고 서로 상처를 유예하는 꼴인데 그게 더 아플지 모른다고 했더니
내 진심 알겠으니 상처줘 미안하대요.
연락안하는게 맞겠다면서..
근데 제가 잡았어요.
기회달라고 내가 다시 꼬시겠다고
그러니까..
자긴 어릴때 너무 오래 사귄 것때문에 부담스럽다고 책임감이 너무 크다고 정때문에 사귀는거 싫다면서..
지금 둘다 어린데 새로운 사람 만날 기회 다 잃는다면서 돌아가면 서로 후회할거라고 그러는거에요..
지금도 만나면 얼마든지 여자 만날 수 있지만 아직은 절 좋아해서 힘든거라고.. 좋지 않아서 헤어진건 아니지만 사귈 정돈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다른 여자 만나는데 지장없을거라면서 상처받을텐데 이러지말라고..
넘 충격입니다..
정말 이 사랑이 끝난거 같군요...
제 인연이라 생각했던 사람인데...
어쩌죠.... 진지하게 답좀해주세요...
하... 친구로 지내는건 정말 이 관계는 연인으로 시작할 가망이 없단거 같은데....
휴...넘 힘이들어요....
이거 간보는거 맞죠..?
자기 맘 더 정리하려고...?
끝인가요? 남자분들 말씀좀해주세요.
우리 둘다 첫사랑이고
군대 입시 다 기다렸습니다.
남자친구도 제 입시 기다려줬구요.
너무 힘든시기 함께보낸 탓인지 많이 다투고 힘들게 했나봐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