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카페를 오픈하게 되어 냉장고를 구입하여 5월 12일 설치하게되었습니다.
정상 오픈은 5월 17일 이었지만 미리 냉장고 신청을 해놓았고 신청 후 사용을 하는데
냉동고에 ''df''라는 상태가 표시되면서 20분정도 지난 후 냉동 온도 표시등에 상온 25~28도가 표시되면서 냉동고에 있는 음식들이 녹았다 얼었다 반복을 하더군요
주말이 껴있어서 고객센터에 연락을 할 수 없어 월요일에 아침일찍 우성냉장고 고객센터로 연락했습니다. 우성냉장고 고객센터에서는 알겠다고 A/S기사님을 연락하겠다고 하고 저녁 8시30분에 기사님 방문. 연구소와 통화한다고 하고 통화 후 뭘 만지시더니 괜찮다고 잘 될꺼라고 가셨습니다.
그다음날.. 아침 가게로 나와보니 또 28도정도로 측정되어있는 냉동고
고객센터로 다시 연락했습니다. 무조건 기다리라고 합니다. 기사님은 한분뿐이고 다른업장이 있기때문에 기다리라고.
기다렸죠. 오셔서 부품을 교환해야 한다고 합니다. 새로 산 냉장고인데
이틀을 기다려야 한답니다. 그럼 그때까지 계속 이렇게 냉동고를 안에 내용물이 얼고녹고를 반복하며 쓰라고 합니다. 말이됩니까? 그게 상해서 손님이 먹고 탈이라도 나면 그걸 책임진다고 하는겁니까?
말이 안되서 다음날 다시 고객센터로 연락했습니다. 무조건 기다리랍니다. 그게고객센터입니까? 몇번이나 고객센터로 전화했고, 그때마다 상담사는 달라지고 그럴때마다 계속 했던말 반복하고, 그러면서 저에게 전화주겠다고 하는 상담사중 단 한명도 전화를 준 직원은 없었고. 본사로 전화했으니 본사통해 구입한게 아니기때문에 자기네도 모른답니다. 어이없습니다.
소비자만 멍청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그다음날 부품을 가져와서 교체하고갔습니다. 구입하고 1~2달도 아니고 1~2년도 아니고 일주일도 안되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우성이라는 업체에서는 나몰라라. 우리본사에서 산거 아니지 않느냐 이런식..
아무튼 냉동고 부품을 교환하고 가고나서 1~2일 정도 잘 되는가 싶더니
다시 냉장고에 문제가 생기더군요 냉장 온도가 1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겁니다.
다시 고객센터 전화했죠. 기사님에게 연락할테니 기다리랍니다.
정말 화가나서 뭐라고 화를 냈습니다. 돌아오는 말은 다 업소에요. 어쩔 수 없어요
담당기사님은 한분이에요. 안된다면 안되는거죠
이게 말이 됩니까?
직접 냉장,냉동고를 구입한 업체에 연락해서 상황 설명하고, 냉장교 교체를 원했습니다.
본사에서는 냉장고를 교체해도 똑같다고 부품바꿔서 쓰라고 했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그러면서 와서 한다는 말이... 연구소에서 프로그램 연구중이니
프로그램을 바꿔야 한답니다. 그게 며칠 걸린답니다.
제대로 되지 않는 프로그램으로 되어있는 냉장고를 판매하는게 말이 됩니까?
어이없고 황당하고 다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사용한다해서 고장나지 말라는법 없지 않느냐 바꿔달라 하니.. 얘기는 해보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구입한 사장님과 얘기끝에 얼마의 비용을 더 지불하고, 다른업체 냉장고로 바꿔주겠다고 합니다.
구입하자마자 냉장, 냉동이 되지 않아 안에 있는 내용물을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스트레스 받은 저는 어떻게 피해보상을 받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