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갑자기 출장가라고 해서 하루만에 짐챙겨서 다녀옴..너무 허겁지겁 다녀온 출장이라
조금 벅차긴 했지만 사이판으로 가는거라서 놀다온다고 생각하고 다녀왔음!
사이판은 비행기타고 4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이기때문에 너무멀지도 않아서 딱 적당했음!
사이판에 가져가야할 준비물이라면...햇빛이 많이 뜨거울거니까
선크림, 선글라스,모자,얇은 긴옷 등등? 딱히 꼭 가져가야할 준비물은 없음ㅎㅎ
4시간 30분동안 오면서 좌석에 붙어있는 모니터에서
이것저것 방송도 보고 노래도 듣고 하니까 너무 금방도착해서 아쉬울정도였음..
공항앞에는 내가탈 차량이 와있었고 내가 가야하는 사이판 PIC 리조트를 향해 갔음!
사이판하면은 PIC가 정말 유명하다고 하던데, 공항에서 차로 5~10분 거리고 접근성이 정말
뛰어난곳이라고 생각했다ㅋㅋㅋ
드디어 도착~~ 이 지로트가 엄청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는데
우선 외관으로 봐도 깔끔하고 맘에 들었다! 보니까 거의다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대부분이였던거 같다..중간중간 커플들이 한두명 보였음!
객실은 오션뷰와 테니스전망이 있는데 나는 아쉽게도 테니스전망..!
하지만 좋게좋게 생각하려한다~ 테니스전망이 흔치 않으니까 오션뷰보다 오히려
더 이색적이고 자연적인거 같아서 만족만족! 베란다에서 쉬면서 테니스 치는 사람들을
보기도 하고~ 출장이 아니라 휴양하러 온것 같은 느낌 팍팍!
PIC 골드카드라는게 있던데 이 카드만 있으면 조식,중식, 석식 3끼를 PIC내에 있는
어느 식당을 이용할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이 사이판 내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가
넓은 워터파크 시설때문이라고 한다! 투숙고객은 전부다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는데,
유수풀, 키즈풀 등등 굉장히 놀게 많았다 우리나라처럼 몇시간 줄 안기달려도
재미있는 물놀이시설 이용할 수 있고...정말 좋긴하더라ㅠㅠ
출장온거라서 비록 놀지는 못하지만 워터파크를 보고 이리저리 리조트 구경도 하다가
간단하게 간식(?) 을 먹기로 했다 감자튀김은 우리나라에서 먹던 맛과 비슷했지만,
햄버거의 고기가 정말 엄청났다 우리나라에서 맛볼 수 있는 수제버거같은맛?ㅎㅎ
저녁에는 이렇게 선셋 BBQ도 맛볼 수 있다
고기와 해산물까지! 가족들하고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인거같다~
그리고 원주민 쇼도 볼 수 있다는점! 정말 리조트 내에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다는게 너무 놀랍기만했다ㅋㅋ다음번에도 이렇게 좋은 출장 보내줬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