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화풀이..
염호준
|2014.05.28 14:05
조회 341 |추천 0
진심으로 대하고 항상 같이 있어주고 항상 니 눈치보고 니 기분 맞춰주고 핸드폰비 내주고 얼마전까진 방값까지 계속 내줬다 그러니 넌 일하지도 않고 그때부터 술만 마시더라, 항상 취해있고 알콜중독 같이 술마시면 헛소리하고 헛것이 보인다 그러고 그런것들 때문에 불도 못끄고 자는 니가 밤에 무서울까바 매일 같이있어주고 니가 내카드로 호빠를 가도 믿어주고 호빠선수들이랑 모텔방에서 밤세고 그래도 믿고 아침에 모텔앞으로 데리러 가고 친구집에서 술마실때도 옆에서는 남자소리 들려도 믿어주고 집구할때 돈 부족하다고 해서 백만원 빌려줬는데 얼마전에 헤어질때 마지막 선물이라고 안줘도 된다고 했었고 다시 만나면서 또 다른 언니한테 빌렸던 백만원 갚아야 된데서 백만원 빌려줬고 방값 부족하데서 20만원 빌려줬는데 지금 헤어지면서 못갚겠다고? 그게 말이나 내가 니한테 욕해서 기분나빠서 못갚겠다고? 넌 항상 싸우면 나이값못하는 쓰레기니 십원짜리 백원짜리 욕했다 그런데 뭐? 내가 너한테 무슨 욕을 얼마나 심하게 했는데, 거의 매일매일 술값 너 식비 모든걸 내가 내면서 넌 돈 없다고 내보고 내라고했지 근데 다른거 빼고 매달 니한테 쓴것만 평균 200이다, 근데 내가 해준게 뭐있냐고? 매번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고 그러곤 내가 다시 잘해보자고 하면 니가 갑이니까 잘해라 이런식이고, 나참 어이가 없다,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는데 내가 유부남인거? 그게 잘못이라고? 내가 이혼한다고 했고 그 진행사항 매번 보여주고 얘기하고 안그랬나?니가 얼마나 날 못믿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나 몰래 나인척하면서 와이프랑 톡했으니까 잘알잖아 내가 너한테 거짓말한거 하나도 없다는걸, 난 그래도 니한테 항상 미안했다 그래서 너한테 더 잘할려고 노력했고 니 눈치 봤고 너 책임져 줄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했는데 그거 조금 기다려 주는게 그리 힘들더나, 핸드폰 사줄때도 분명 다른 남자들한테는 가르쳐 주지 말라고 했었는데 넌 다음날부터 다른 남자 손님들이랑 톡하고 연락하드라 그것도 내 앞에서 손님 관리 해야 되니까 어쩔수 없다고했지? 그게 말이가? 내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그러지 못했을거다 , 누가 널 받아주고 이해할수있겠냐 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고 보여줬다 그런데 넌 항상 술취해서 힘들다고 헤어지자고만 하고. 떳떳하고싶다라고했지? 그래서 그렇게 해줄려고 했는데 넌 나한테 해준게 뭐있는데 항상 힘들다고 투정만 부리고 헤어지잔 말 말곤 뭘했는데, 술먹으면 막말하고 욕하고 난 그래도 1년동안 그렇게 참고 헤어지고도 또 잡고 우리같이 잘해보자 노력하자 그렇게 얘기하고 설득하고...어제 그렇게 헤어지고 오늘아침에 남자 생겼냐고 저번에 헤어질때 너 남자 생겨서 헤어질때랑 너무 똑같아서 남자 생겼냐고물어보니 알필요 없다고하고 어제 집앞에서 연락하고 기다릴때도 어떤사람이랑 같이 있다고 했다 그러곤 방에 불꺼지더라...근데 내가 너 남자 생겼다고 생각 할수밖에 없는거 아니가? 내가 사주고 요금까지 내주는 핸드폰가지고 다른남자랑 통화하고 연락하는데 내가 어그래 그사람이랑 통화잘해야지 하면서 계속 전화를 쓸수있게 할것같드나? 그래서 정지 시켰더니 남자가쪼잔하다고? 그게 말이가?생각이란걸 좀 해라.그리고 맨날 나보고 2차 못가서 돈 못번다고 그럴때마다 내 기분은 어땠을것 같냐? 그게 연인에게 할말이라고 생각하나? 그래 그래서 나도 오늘 아침에 얘기했다. 니가 2차얘기를 그렇게 자주 했었으니까..어차피 헤어진거 그럼 2차 가겠네 그럼 돈 잘 벌테니까 빌려준돈 달라고 했더니 뭐? 내가 널 그런취급해서 돈 못주겠다고? 참...나...나도 미쳤지...너같은걸 사랑이라 생각하고 가족이라 생각하고 오늘 아침까지 그렇게 잡았으니...미쳐서 가정도 버릴만큼 그렇게 사랑해줬는데...미친넘이다 내가...나도 다신 널 안봤으면 한다...쓰레기다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