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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혼자가 되버렸네요..

미래 |2014.05.28 16:32
조회 142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로 중학교1학년 올라왔습니다.
정말 지금상황이 답답하고 실망감이 드네요.
항상 결말은 꼭같다죠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만해도 반에서 저는 인기가많았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시작해서 흔히들 말하는 은따...라는 걸 당하게 됬네요. 제일심한게 오학년때인데 그땐 그냥 왕따? 무리안에서 왕따였죠 왕따. 육학년되서도 변하지않았어요.
같이 놀던아이들이 배신하고 그러면서 다시 무리에 끌어들이고 배신하고...중학교는 다르다 생각했습니다. 반아이들 모두가 친하다고,가족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이젠 그냥 무덤덤하네요
그러면서 아이들이 같이 화장실가자고 탈의실에 체육복 갈아입으로 가자고 자기들끼리 그러는 모습보면 참...기분이 묘하네요.
제가 그 아이한테 해를가한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이기적이지도 않은 평범한 중학생인데 ....억울해요
자신의 잘못으로 저한테 짜증을 내고 자신이 먼저돌아섰으면서 자신이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그아이...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제가 그아이한테 잘못한적은 없는데...
초등학교때도 부모님께 말씀드렸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중학교 들어와서까지 부모님을 힘들게 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아니, 답은 정해져 있는것같네요
반아이들은 다 그아이 편일테니
앞일이 캄캄합니다...
이럴때 그냥 다 잘라버리고 혼자가 되는게 나을까요
그래도 조금은 후련하네요
하소연할곳이 이곳밖에 없어서 하소연 하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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