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200일 정도 사귀었습니다. 그 친구는 답답한 것을 정말 싫어하는 타입이었어요.
누가 자기를 구속한다거나 자기가 하고싶은걸 못하게 하는걸 정말 싫어했죠.저랑 그친구랑 헤어지기전에 싸울때에도 제가 그녀의 행동에 제재를 가해서 싸웠었구요이러한 일이 몇차레 있은 후에 그친구가 우리 헤어져서 서로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하더라구요처음엔 헤어지지는 말고 잠시 시간만 갖자고 붙잡았는데 그친구는 헤어져서 생각해보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이 일이 있은지 며칠 후에 제가 다시 찾아가서 전처럼 잘해보자고 하니 그친구는 우리가 이렇게 시간은 갖고있는동안 정말 너무 편했다면서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군요제가 싫어진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남자로서 사랑하는 느낌은 이제 아니라고도 하더라구요일주일 후에 다시 찾아가서 자존심 다 버리고 다시 잘해보자고 했는데그때도 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자기는 지금 정말 편하다고.. 이러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정말 오빠동생처럼만 지내고있어요.카톡도 가끔하고, 학교cc였는데 길에서 우연히 만나서 밥도먹고이러고만 있어요
하지만 전 아직도 걔를 잊지 못하겠어요어떻게 하면 전처럼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