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 대학생입니다
되게 애매한 남자인 친구가 한명있어요..
서로 좋아하는 거 티내고, 서로 감정이 있다는 걸 알고 있고, 거의 매일 밤에 전화하고 하는데 사귀진 않아요 친구에요
제가 얼마안있어 외국에 반년정도 나가기도 하고, 이 친구도 개인적인 다짐으로 올해는 안사귀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좀 오픈? 되있어서 막 스킨쉽 장난을 좀 치거든요? 막 옆구리 찌르고 간지럽히고 이정도만!
불발이었긴 했지만 뽀뽀도 하려고하고 그랬어요
이친구와 다사다난하면서 많이 통하고 썸타다 안좋게됐다가 다시 이렇게 친해져서 서로를 좀 소중한 친구로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소원권이 하나 있거든요
이걸로 하루만 사겨보자고 할까 고민중이에여
제가 걱정되는건
여자가 너무 적극적
외국 나갈때까지의 기간이 어색해지려나
나랑 사겨봤다는 걸로 그 친구의 만족감이 해소될까봐(나중에 진짜 사귈때 이미 경험했으니까 신비주의가 없어지는? 그런거??)
외국 다녀와서를 생각해야하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