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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드라이기로 속옷 말리는 아줌마 -_-......

BEel |2014.05.29 10:08
조회 142,184 |추천 268

두달째 헬스장 다니고있는 20대 중반에 흔녀임윙크

 

제발 공용드라이기로 속옷좀 말리지 마셈......... 특히 아줌마들!!!

 

어제 운동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왔음

머리를 말리려고 하는데 아줌마 한명이 드라이기 하나를 차지하더니 팬티를 드라이기 입구에 딱 껴놓고 말리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빼겠지 하고 로션 다바르고 옷다입구 기다렸음ㅋㅋㅋ 계속 뺄생각없이 바닥에 내려놓구 계속 쓰고있음냉랭.......

사람들은 눈치만 보고 그냥 집에감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당당히 드라이기 잡구 머리를 말렸음

 

그때

 

아줌마) "나 이속옷 안마르면 집 못가요 "

나 어이없어서 그냥 머리 말렸음

아줌마) " 저기요 나 드라이기 쓰는거 안보여요??? 속옷말리고 있잖아요 "

매우 짜증섞인말투로 나한테 따지기 시작

나) " 이 드라이기가 머리말리라고 있는거지 아줌마 속옷 말리라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

아줌마) " 아니 속옷을 말리던 머리를 말리던 내가 먼저 쓰고 있었잖아요 쓰면 쓴다고 말을 하고 써야지 왜 맘대로 쓰는데요"

나) " 바닥에 내려져 있길래 썼어요 "

아줌마) " 아니 지금 내가 쓰고 있었잖아요!!!!!!!!!! "

 

계속 말대꾸 해주면 진짜 싸움날것 같았음

나 무시하고 내자리가서 짐을 챙김

아줌마 막 쫒아오더니 또 따짐냉랭

하.... 진짜 짜증나서 그냥 짐싸고 나와버림

데스크에 드라이기로 속옷 말리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하고 집옴

 

오늘 또 운동가면 그아줌마 또 볼텐데ㅋㅋㅋㅋ

짜증나서 우짤까 싶음ㅋㅋㅋㅋ

 

진짜 공용으로 쓰는 물건 이면 다같이 쓸 수 있도록 배려좀 해줬음 좋겠음안녕

 

추천수268
반대수16
베플쓰레기|2014.06.02 08:41
더럽게 드라이기에다가 팬티를 끼워. 하나 더 갖고오면 될것이지.
베플동감|2014.06.02 08:56
동네 찜질방이나 사우나 원래는 드라이기 ㅁ료였는데 그런아주머니들 때매 돈넣어야함...... 소수의 잘못된사람들때매 다수가피해가게하다ㄴ
베플어이쿠야|2014.06.02 09:22
좋게 말로 했으면 좋았을거라는 사람들아 잘들어라.............저런 아줌마는 애초에 좋은 말로 해서 들어먹을 사람이 아니란다..........그정도 개념있는 사람같으면 애초에 더런 경우없는 짓거리 하지도 않는단다
베플Consultant|2014.06.02 09:21
왜.. 운동가서 속옷을 빠는거지?? 집에가서 갈아입믄 되는거 아냐?
베플특급칭찬이야|2014.06.02 10:18
우리 헬스장은 프린트물 붙어있음 ' 머리외에 다른 곳은 말리지 말아주세요 ' 공공장소에서 왜 그러는건지.. 나이들면 얼굴이 두꺼워지고 아무데나 다 내집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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