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건장한 남성입니다.
최근에서야 초등학교 동창들이랑 거의 7년만에 연락이 됐는데요..
초등학교 동창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중학교도 같이나온 여자애가 한명 있습니다.
무려 9년이나 같은학교였지만 그 당시 저는 걔를 짝사랑했었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되지만
부끄러워서 눈도 못마주치고 도망가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친하지는 않았구요ㅠ
또 알고보니까 전 몰랐는데 걔가 저랑 같은아파트에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며칠전 연락이 되어서 이제는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적극적으로 대쉬하려고 하는데요~
사는곳은 제가 살았던 곳이니까 알고있고 연락처도 알고있습니다.
그냥 올만에 연락되서 반갑다~ 식으로 연락하고 있는데 알바를 걔네집 근처에서 하고 있어서
얼굴이나 볼겸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하고 싶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어떤식으로 접근해가는게 좋을까요? 남친없는건 확실하게 알고있고 둘다 A형입니다..(이건 상관없겠지만)
연애 고수님들 이 여자 꼭 잡고싶습니다ㅠㅠ 속 뻥뚫리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