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인데.. 얘가 저번달에 ㅇㄷ본거 다 들켜서 벌점 30점에 학생부가고 부모님 모셔오고 폰 뺏기고 난리 났었는데 얘가 변태를 캐릭터로 삼았는지 진짜 너무 변태같이 행동해요.. 어떤애가 저번에 국어 육구쪽피세요~~ 이랬는데 그 변태가 아..아~ 이러면서 은근히 막 그러고 어쩌다가 도덕시간에 채찍얘기가 나왔는데 막 실실 웃으면서 좋아해요. 그리고 여자애들이 책상 좁은 틈사이에 서있으면 일부로 다른공간 나두고 그쪽으로 지나가는척 하면서 여자애들 엉덩이랑 지 엉덩이 티나게 부비고가고.. 저번엔 수학시간에 성인 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엎드려 자고있던 변태가 성인이라는 말 듣더니 확 일어나서 실실 쪼개고요. 게다가 걔가 덩치도 크고 키도 크고 그냥 생긴게 부담스럽게 생겼어요. 요즘엔 걔 옆에 가기도 싫고.. 아 얘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