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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 잡고싶습니다

추리 |2014.05.30 00:07
조회 1,837 |추천 0

꼭 다시 붙잡고싶습니다

 

대학시절부터.. 처음엔 그녀가 먼저 고백했지만 무심했던 제가 2번이나 상처주고도 끝까지

저를붙잡고 마지막고백했을때 제가 받아주면서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3년이 흐르고  저는 취직을 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나이가 어려서 아직 학교를 졸업못한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직장에서 바쁘게살아가며 하루를보냈고

그녀는 학교에서 바쁘게보냈죠

 

그러다가 제가 회사에서 사고를 좀 크게쳤었습니다.

회사에서 미국보내는제품을 그만 제실수로 잘못보내는바람에

크게 일이터져버렸죠 제윗선에서까지 감당안될만큼의 일이라서

 

너무힘들덥니다 지나갈때마다 사람들눈치봐야되고

화장실에서 똥싸는데도 옆에서  제욕하는소리가들리는데

당장에라도 떄려치우고싶었는데 이게 맘먹어도

행동으로 움직이는게 쉽지않더라구요

 

그러던중 그녀와도 사소한다툼이있었고, 회사일도감당안되고 하루하루

정말 미칠것만같았던 제가 그만 그녀에게 꺼내지말아야 한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후로 정말 회사에서 살다시피 일하며 매일 새벽에 마치고 술먹고 뻗고

이른아침 출근하고 그렇게 무심했던 한달을 보내버렸었습니다

 

중간중간 너무나도 생각났습니다. 근데 미안했습니다. 이런저런핑계대며 연락못한제가 병신이었습니다. 그때라도 연락을 했었어야했다는걸 지금에 너무나도 정말 너무나도 후회합니다.

 

그렇게 한달뒤에 연락했습니다. 시간나면 잠깐보자고.

그렇게 다시 만났습니다. 한달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그 한달동안 저에대한 3년의 기억추억들을 전부다 정리한것같았습니다.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모습을 보는데 너무 미안했습니다.

내가 이사람을 이렇게만들었다는 생각에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렇게 또다시 연락은 종종하며 어쩌다 한번만나서 소주도 한잔하고 다시 붙잡기위해서

이것저것 이벤트도하고 노력도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과한 집착과 그러한 부담감들이 그녀를 더힘들게 했나봅니다.

 

어느날 저녁에 보자고했었던날 그전날 저녁은 유난히 잠도안아고 3시간밖에안잤는데도

정신이 말짱한게 뭔가 일이 일어날것만같았습니다.

 

비가오는날이었습니다 그날이. 저녁에 만나 소주한잔먹으면서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만하자라고. 이제다시는 보지말자고. 그말듣는순간 너무 너무 눈물이나는걸 멈출수가없었습니다. 눈물흘리는거 보여주고싶지않았는데. 정말 술집에서 소리도 못내며 펑펑눈물만 흘렸습니다

 

너무 감당이안되서 정말 눈물만 그저흘렸습니다

술집나와서 집갈려는데 정말 놓치고싶지않았습니다 빌고 빌었습니다 울면서 제발 잘못했다고

그녀는 그렇게 그녀도 울면서 저에게서 멀어져가더군요.

 

그뒤로 정말 감당안될정도의 힘듬이 저를 덥쳤습니다.

일은 손에안잡히고 매일 멍하면서 정말 그녀생각이 너무나는데 너무연락하고싶은데

차단당할까봐 부담감줄까봐 괜한집착해서 더 상황안좋게할것같아서

 

시간을 가지고 조금 기다려볼려고합니다

지금도 연락은 합니다. 간단한 연락정도만합니다. 다시만나자니 이런 이야기는 절대안하고 천천히 시간을 맞이할려고합니다. 빨리붙잡고싶은데 정말 참고있습니다.

 

제가 정말 뒤늦었습니다. 무엇이 그녀를 힘들게한것이고 우리사이가 이렇게된것을.

돌아가고싶습니다. 하지만 그럴수없기에 저는 지금도 너무 힘들고 눈물만 흘립니다.

그녀가 제가 헤어지자말하고난 한달동안 제가 지금겪는 힘듬과아픔 슬픔이 이젠 제가 다 벌받고있는것같습니다. 너무힘들어서 누가 건들기만해도 울것같고 너무 원망도많이되는데

 

이렇게 그냥 마냥 한없이 기다리고있을려고합니다

제가 이렇게 천천히 시간흘러가면서 기다리는게 다시.. 잘될수있는 방법이맞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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