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가 안전불감증 때문에 대형사고도 연달아 터지고, 선거유세에 각종 안전공약이 넘쳐 나는 이때, 또 말로만 지나갈까 하여 귀감이 되는 사진 하나 올립니다.
제가 호주 갔을 때 감명 받아 찍은 사진인데 큰길가 공사현장이었습니다. 공사로 인도가 막히니까 저렇게 바리케이트를 치고 인도도 충분히 확보해 주고, 심지어 저기 경사로 보이시나요? 휠체어, 자전거 등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말 세심하게 신경을 썼더군요! 그리고 안전표지판은 공사현장 주위로 곳곳에 있었습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공사한다고 돌아가야하는데 찻길 말고는 지나갈 통로도 없고 용접 작업하시는데 불똥 튀는데도 안전 표지판하나 없는 곳이 허다합니다. 그죠?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공사 인부들 역시 아무리 작은 공사라 하더라도 무조건 헬멧과 형광색 옷을 입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말만 하지말고 규제를 더 강화하고 공사현장에 계신 분들도 본인 안전, 시민들 안전을 위해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