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달이 느리고 일을 잘 배우지못하여서 실수하고 가르쳐줬는데도 못따라가는 사람들은
무슨 원인이 있어서 그렇게 일을 잘 못하는건가요?
인지능력이 남들보다 떨어져서 그런건가여? 아니면 이해력이 딸려서? 집중력이 부족해서?
아니면 그냥 머리가 아주 나빠서?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다 한꺼번에 잇는거같은데 정확한 원인을 모르겟어요
제가 가장 의심되는건 성인 ADHD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검사를 안받아봐서 단정을 지을수도없고
더군다나 지금 제 나이가 몇살인데 그런걸 생각하냐는 핀잔을 들어서 확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일을 배울때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지못합니다 그건 주의력이 산만하고 집중력이 낮아서 그럴 가능성이
높은건가요? 일이 숙달이 되려면 그것이 몸에 베이고 행동으로써 잘할수잇을정도가 되어야하는데
저는 보통 느린게 아니라 아주 많이 느린케이스라고 합니다
남들이 한번만 알려주면 쉽게 하는 일조차도 저는 몇번씩 얼타서 사람을 화나게 만들기까지 해요..
그래서 이제 아무일도 하지않을까 합니다 어차피 다른일해봤자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질거 같고
저는 심한 트라우마까지 생겨서 주눅이 들고 자신감도없고 두려움과 불안감만 증폭되어버렸습니다
제가 해보지도않고 겁부터 먹는거같지만 여태까지 비슷한 경험들이 많고 사람들이 저를보고 답답해하고
신경질내고 이런것이 저는 이제 너무 싫습니다 아니 두렵습니다
그냥 숙달이 빨랐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밖에 안합니다
노력을 남들보다 더 해야하지만 그럴 자신도 없습니다
노력을 하고 제 문제를 저 스스로 극복하기 이전에 분명 어떤 원인이 있을거 같다란 생각이 들어서
그 원인들을 알고 바로 잡는것이 극복하는데 최선일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무조건 못하더라도 억지로 부딪혀서 했지만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어떤 원인들이 잇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