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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다며 생각해보잔 남친 파혼해야 될까요?

내가왜 |2014.05.30 15:39
조회 5,559 |추천 2
결혼을 앞두고 있던 처자입니다.
현재는 파혼까지 생각중 입니다
남친과는 3년연애.

남친과 TV다이어트관련 프로그램을 시청중
남친왈 다이어트 한사람들은 무능하다며 덜먹고 운동하면 빠질텐데 하면서 그런것도 못해서 몸을 저지경까지 방치시켰냐며 얘길하더군요.
해서 나도 과거에 40키로 감량했다 자신과의싸움인데
저 사람들 욕하는건 아닌것같다며
얘길했고 문제가 됬네요
저 85키로까지 나간적이 있습니다 40키로 빼고 5년째 유지중이구요
남친은 놀라더니 믿겨지지 않는답니다
힘들진 않았냐 이런 말은 안나오고 그저 단지
왜 숨겼냐고 하더군요.
굳이 말할 필요성을 못느꼈을 뿐인데
이 사실을 본인 누나에게 말했나봅니다
누난 어떻게 사람 몸에서 40키로가 빠지냐며, 독하다고 했답니다
그 뒤론 저더러 남친은 너 진짜 독하다고 그럽디다.
무섭답니다...
계속 안믿긴다 너가 어떻게 85키로까지 나갔냐 면서
충격받았으니 3일만 시간을 달랍니다.
당황스럽네요 결혼준비가 장난도 아니고 충격받는것도 백번양보해서 이해하겠는데 이렇게 까지하는건
정말 아닌거죠?
저 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14
베플ㅎㅎ|2014.05.30 15:47
뭔가 말이 안맞음. 살찌면 무능 게이른거고, 빼면 독한거고? 그래서 생각해보자고? 님이 먼저 뻥 차주세요. 너 삼일생각할거 난 하루만에 정리했다 하면서... (어쩌면 님 남친분 살찐사람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일수도 있어요. 보통 그냥 날씬한사람보다 뚱뚱했다 살뺀사람이 더 찔 확률이 높아서 저러는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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