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바비 떼이고 홀로 고군분투 중인 사람입니다
일 그만둔지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이제껏 임금체불은 남의 얘기인 줄 알았는데 너무 이상한 곳에 걸려서 고생중이죠,,
첫달 월급부터 돈이 없다고 일부만 넣어주더니 퇴사후에도 임금을 안주네요
가게 오픈한지 몇 달 안됐는데 무단퇴사하거나 그만둔 사람이 저말고도 여럿있더랬죠
사장은 걔네들이 책임감이 없어서라고 했지만 어느가게든 일하는 사람이 자주 바뀌는 곳은 다 이유가,,
근무중에도 가게로 밀린 돈달라는 사람들의 방문과 전화가 끊이질 않아 불안불안 하더니 결국은 이런일이,,,,
현재 고용노동청에 진정접수 후 다음주 첫 출석 앞두고 있습니다
(급여달라고 전화하니 가게로 찾아오든 법원을 가든 맘대로 하라고해서,,,,)
다행히 사장은 나온다고 했다네요
(아,,, 이곳은 사장부부 내외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괜히 시간만 질질끄는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말이죠,,후후
참,, 같은날 일시작한 알바애는 급여일 다음주에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일부러 안주는 것 같은데 어디 남의 돈 떼먹고 잘살수 있나요
참,, 친절하다고 소문난 곳인데요,,,, 저도 처음엔 좋은 사람들인 줄 알았답니다
웃는 얼굴에 속지 마시길~~
노동청 후기는 갔다와서 또 올릴께요~~
(아참,, 얼마전까지 알바천국에 오후 서빙알바 구한다고 공고해놨던데
사람을 구해서 글을 내린건지 공고일이 다되서 내린건지 모르겠네요
이런경우 노동청 임금체불건으로 신고접수가 되어있으면 글 내리게 할 수 있답니다~
다들 적극 활용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