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 다되가는 연애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아무리생각해도 고쳐보아도 진전이 없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하네요
우선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하는 커플입니다
여자친구는 대학생이고 저는 곧 군입대를 앞두고 휴학을한 휴학생인데요 장거리연애인만큼 보고싶은데 볼수있는 한번보기가 정말 어렵네요 남들처럼 마주보며 웃으며 얘기하는 어쩌면 연인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생활이 그저 부럽기만하네요 일년이 다되가는 지금까지 아무리 개선하려 노력해보아도 그대로인 이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답답한마음에 진지하게 여자친구에게 좋게 얘기도해보고 약속을 잡으면 마치 의도된것처럼 약속을 일방적으로 불과 몇시간전에 취소해버립니다. 한두번이 아닌 그런일들을 바꾸려 얘기를 하려 연락을하면 전화든 카톡이든 차단하고 대답없이 잠수타버리는게 일상이되버렷네요.정말 그친구가 원하는건 뭐든 다해주었고 싫어하는 점 들도 시간들여서 고쳐가고있는데 왜 이렇게 저희의 관계가 계속 꼬여만가는지...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상담도받아보는데 자꾸 무너지는 결과에 차라리 죽고싶네요
지금도 그친구는 연락을 차단한상태고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조언이든 욕이든 여러분생각을듣고싶네요